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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낼 아침을 위해 저녁에 후다닥 하느라 초간단 레시피 찾았는데 딱 좋아요. 양치해서 맛은 못봤지만 냄새가 벌써 맛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kkangmi

    2020-01-14 09:57

  • 완죤 맛있어요 ~^^ 재래시장 수제어묵이라 원래 달작해서 올리고당은 한스푼만 했는데 그래도 단짠단짠 넘 맛나네요. 땡초를 어묵량에 비해 조금 많이 넣었더니 화끈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8-06 08:41

  •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지라 약간 심심한듯 감자 고유의 맛이 느껴지는 맛이 딱 제 스타일이에요. 저는 그냥 소금으로만 했는데 당근이랑 양파 자체가 단맛을 내주기 때문에 딱 좋은거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9-07-20 22:33

  • 와우 진짜 끝내주네요~^^ 정말 간단하면서 들어가는것도 특별히 없으면서 어쩜 이리도 맛있죠? ㅎ 아마도 몇차례 걸쳐 푹 조리는게 포인트인거 같아요. 그동안 그냥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으로 하니까 매번 국물양에 따라 조금씩 아쉬웠는데 이런 멋진 방법이 있었네요. 국물양에 목숨 안걸고 걸쭉하니 김치를 푹 익히는거에 포인트를 두고 조리니까 정말정말 깊은맛이 납니당~^^ 레시피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7-15 08:34

  • 소고기 넣은 떡국은 첨 해봤는데 국물이 끝내줍니다. 별다른 재료없이 간단해서 넘 좋구요. 맛보다가 계속 먹게 되네요~^^ 레시피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7-14 07:56

  • 간편하고 맛나네요. 저는 밥이 좀 많은지 약간 심심한 느낌이 있지만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딱 좋을거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7-03 15:07

  • 대성공 했어요~^^ 저희 신랑 진짜 짜증나도록 입맛 까다롭거든요.. 조금이라도 입에 안맞으면 손도 안대는 냉정한.. 근데 오늘 아침 끓여줬는데 처음에 비주얼이 너무 벌겋다고 식감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색깔만 벌겋지 별로 안맵고 국물이 제대로 진하게 우러났다고 먹어봐라 해서 맛보더니 암말 안하고 아주아주 잘 먹더라구요~~^^ 물론 소고기 맛이 반 이상 좌우해서 저희 농협마트 고기가 좋거든요..ㅎㅎ 근데 님 레시피가 처음에 핏물 빼는거랑 소고기 밑간으로 볶는게 신의 한수 인거 같아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6-13 09:48

  • 조금 새로운 유부초밥을 해보고 싶어서 님 레시피대로 했어요. 플레이트 하느라 아까워서 맛도 안봤지만 유부 넣기 전에 밥 맛을 봤는데 맛있었어요. 내일 아침 신랑 등산갈때 줄려고 이쁘게 준비했어요. 아이고 팔이야 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6-12 23:15

  • 방금 다했는데 일단 숙성할려고 깻잎은 안먹고 양념장만 맛봤는데 숙성도 되기전인데 완전 맛있어요 ~^^ 내일이 기대되네요. 간단한 레시피 넘 사랑해요. 간단하지만 완전 맛나서 짱 죠와요. 감사합니다 ^^♡♡

    kkangmi

    2019-06-02 18:51

  • 저녁에 후다닥 만드느라 몇가지 재료가 없어 안넣고 했는데 양치를 해서 맛을 못봤지만 냄새만으로도 맛난 느낌이 충분히 들어요. 간단한 레시피에 비해 비주얼이 넘 좋고 영양도 좋아서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kkangmi

    2019-06-01 23:00

  • 진짜 너무 맛있네요 ~~^^ 저는 고추가루 2 에 고추장도 한스푼 넣었네요.. 신랑 쫌있다 먹일려고 1차로 끓였는데도 국물맛이 끝내줘요 ~^^ 님 레시피 계속 애용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kkangmi

    2019-05-26 08:09

  • 간단 레시피 사랑합니당~^^ 저는 오로지 감자만 깔끔하게 했어용.. 물이 쬐금 적어서 조리는데 좀더 투하해서 했어요. 깔끔 맛납니당. 감사합니다 ~^^

    kkangmi

    2019-05-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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