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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수도 없고 고춧기름도 없어서 어쩌지 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편하고 종종 생각날것같아요~

    초보주부☆

    2019-03-20 20:15

  • 굴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 맛있게 먹습니다. 감사해요 ^*^

    초보주부☆

    2019-03-19 22:39

  • 상상하고 원하던 딱 그맛이에요. 감사드려요. 수육이랑 먹는 부분만 설탕 더 넣어서 달달하게 무쳐놓으니 넘 맛있어요 ^^*

    초보주부☆

    2019-03-19 00:40

  • 저희 엄마께서 얼마나 맛있게 드셨는지 몰라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조금 단거같아서 설탕을 줄였어요.

    초보주부☆

    2019-03-06 02:45

  • 이번엔 양 넉넉하게 끓였어요. 숙주냄새를 안좋아해서 콩나물 넣고 끓였어요. 고춧가루는 정량으로 넣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초보주부☆

    2019-03-06 00:24

  • 제 입맛에는 이 방법이 제일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초보주부☆

    2019-01-15 01:26

  •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초보주부☆

    2019-01-15 01:24

  • 남편이 이것만 해달래요.

    초보주부☆

    2019-01-15 01:19

  • 기대했던 맛이에요! 감사합니다.

    초보주부☆

    2019-01-07 02:08

  • 정말 맛있어요.

    초보주부☆

    2018-11-23 00:38

  • 먹어본 양념중 제일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초보주부☆

    2018-11-18 23:51

  • 상상하는 그 맛이에요 감사합니다

    초보주부☆

    2018-11-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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