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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가루풀 대신 삶은 감자를 으깨서 넣으니 더 좋은 거 같아요.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주방토끼

    2020-09-25 19:32

  • 그냥 고구마는 입도 안대는 아이가 맛있다며 몇개를 먹었네요. 감사해요.

    주방토끼

    2020-09-11 18:05

  • 베트남 음식 분짜 느낌에 해먹어봤네요, 가지 없어서 표고버섯 넣었는데 괜찮았어요. 고기양념소스를 넉넉히 해야 국수도 버물버물할 수 있어요.

    주방토끼

    2020-09-04 12:23

  • 보슬보슬 비내리는 날에 먹기 좋은 게살볶음밥이었어요. 당근없어서 가지 넣었는데 아이도 참 잘 먹네요.

    주방토끼

    2020-09-02 12:47

  • 해외여행갈 때 사가는 것인 줄만 알고 직접 해본 건 처음인데 우울함을 날려주는 맛이예요. 집에 있는 채소 같이 넣었더니 맵다면서도 잘들 먹네요. 감사합니다.

    주방토끼

    2020-05-27 21:07

  • 더워지는 요맘때 매콤달콤한 비빔국수가 입맛을 살려주네요. 아들꺼는 새싹, 저는 참나물도 같이 얹었어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주방토끼

    2020-03-30 13:43

  • 지금까지 해본 오이부추 무침 중에 젤 맛나요~

    주방토끼

    2020-03-20 19:44

  • 식빵 대신 또띠아 썼는데 아들이 완전 맛있대요. 소스가 간단한데도 특별히 맛있었어요.

    주방토끼

    2020-03-18 21:09

  • 어머니가 해주신 도라지나물만 먹다가 몇번 시도할 때마다 쓴맛이 남거나 부드럽지 못했는데, 적당히 아삭하며 부드럽고 맛있어요.

    주방토끼

    2020-03-18 21:05

  • 매운멸치 말고 다른 게 있을까 찾아보다 해먹었는데, 맛나요~♡

    주방토끼

    2020-03-18 21:02

  • 역시 고기와 딱 어울립니다. 고기랑 부추 먹고 힘낼 수 있겠어요!

    주방토끼

    2020-02-28 19:36

  • 부드럽고 담백하니 맛있어요. 비오는 날, 아들과 함께 따뜻하게 잘 먹었네요.

    주방토끼

    2020-02-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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