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형님이 마늘쫑을 주셔서 레시피 참조하여 밑반찬하나 완성했어요

베이컨이 좀 두꺼운거로 하였는데 얇은거로 해야 더 맛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저녁 한끼 반찬으로 좋아요

젓갈 넣은게 싫어 찾아보니 마침 레시피가 있네요 저녁에 슥슥 버무려 상 차렸어요 고추가루 물도 시간이 지나니 빨갛게 물들었어요

마카로니와 햄 사과 당근 넣고 알려주신 레시피 참고하여 맛있게 먹었네요

요새는 물을 끓여 만드는 레시피가 많은데 이 레시피는 끓인물이 아닌 엄마가 만드시던 찬물에 절여서 하는거라 옛 맛을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제 맛이 나네요 한동안 맛있게 먹을것 같아요

갑자기 쪽파가 생겨서 손질한뒤 양념준비하여 레시피참고하여 담가보았습니다

레시피보고 비싼 호박이라 더 맛있나봐요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와서는 레시피를 찾아보던중 내가사온 g수랑 맞아 해보니 밑반찬 하나 해결

시래기 불린것으로 뭐 할까?하다 레시피보고 만들어보니 아주 맛있었어요 곤드래밥하고는 또 다른 맛이네요 나른한 오후 맛있는 점심으로 최고네요

어묵탕 해 먹고 남은 재료로 레시피대로하니 맛있는 밑반찬이 되었어요

감자 호박 넣고 맛조개도 넣고 바글바글 끓인 고추장찌개로 저녁 맛있게 먹었어요

잔멸치 사논게 생각나 꺼내보니 200g~~ 레시시보면서 양추가하여 저녁 식사때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