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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임물 조절을 못해서 오이가 좀 싱겁게 되긴했는데 양념은 정말 맛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고추가루는 조금 덜 넣었어요. 부추가 많이 남아서 양념을 2배로 해서 부추겉절이도 같이 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저녁에 삼겹살에 같이 쌈싸먹었네요 ㅋㅋ 레시피 감사합니당~~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9-05-03 23:40

  • 레시피 후기가 좋아서 언젠가 해봐야지 하다가 어제 드뎌 해봤어요.전 앞다리살 불고기용으로 2근을 재워서 양념을 2배로 했는데 아주 약간 싱겁더라고요.그래서 양조간장을 좀 더 넣을까 조림간장을 좀더 넣을까 고민하다가 조림간장 2숟갈 조금 안되게 더 넣으니 간도 짭조롬 감칠맛 나고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아이들도 잘 먹고요~~^^ 액젓향을 조림간장이 잡아주더라고요~ㅎㅎ 고추장,간장 불고기만 해먹다가 액젓으로 하는 불고기도 색달라서 좋았어요. 앞으로 종종 잘 해먹을께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9-04-05 10:52

  • 시판 만두는 제가 못먹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봤어요.고기를 좀 많이 사서 그런지 몰라도 간장을 한숟가락 더 넣었더니 간이 좀 쎄게 됐네요.다진파랑 부추 넣었는데 채소도 부족했나봐요.남은 반죽소는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다음엔 채소를 좀 더 넣어서 하려고요. 애들은 엄청 좋아했어요.완전 고기만 있어서 좋다고...ㅋㅋ 사진은 어제 찐걸 바로 찍었어야했는데 바빠서 오늘 아침에 찍었더니 윤기는 안나네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9-01-01 11:22

  • 어제 닭다리살로 재워놓고 오늘 아침에 해줬어요.애들도 저도 매운걸 잘 못먹는지라 고추장,고추가루는 좀 줄였는데도 맛있더라고요.들기름과 카레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애들이 뒷맛이 깔끔하다나 뭐라나~~ㅋ 깻잎 사놓고 그걸 깜빡하고 안넣었네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31 15:43

  • 오늘 점심으로 애들한테 해줬어요.저는 파프리카 빨강,노랑이랑 비엔나 소세지 있길래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슬라이스해서 볶았네요.콘도 넣고 하니 푸짐하더라는...ㅎㅎ 애들이 맛있다고 합니다.옥수수도 톡톡 씹혀서 좋다고... 전 샌드위치 메이커로 구워서 훨씬 편하게 했어요. 애들 급하게 먹이고 학원 보내느라 사진을 못 찍어놔서 아쉽네요...ㅠㅠ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31 15:36

  •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 레시피에 가깝게 했네요.쯔유소스를 꼭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여러 요리법에 많이 쓰이더라고요. 볶음,조림,덮밥,국수 등등... 시판소스는 첨가물이 원체 많다보니 건강에도 안좋고 직접 만들어 먹고 싶었어요. 양을 2배로해서 그런지 한 냄비 가득이네요^^;;; 냉장보관하면 두고두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9 15:37

  • 고추가루는 안넣고 고기만 사태로 넣고 육수는 멸치다시육수 우린걸로 했어요.그래서 그럴까요? 시골집된장의 텁텁한 맛이 조금 나네요...고깃집 된장찌개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뭔가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애들아빠는 걍 된장찌개로 끓여달라고 하네요...ㅠㅠ 사진은 먹고 남은걸 찍었네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9 10:09

  • 너무 맛있어요~~~^^ 불고기는 집에 냉동시킨게 있어서 해동해서 반 넣었고 떡은 조금 더 넣어서 야채도 좀더 추가해서 넣었는데 간장양념은 그대로 해도 간이 맞더라고요.다시육수도 우려놓은게 있어서 넣었고요~~^^ 애들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담부터 궁중떡볶이는 이 레시피대로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8 18:55

  • 데칠때 청주를 깜빡하고 안넣었는데도 비린내가 없었어요^^;; 전 끓을때까지 안기다리고 살짝만 데쳤는데 다행히 전부칠때 물이 많이 안나오더라고요. 맛있게 잘해서 먹었습니다. 근데 500g짜리 사서 했는데 계란3개도 모자르더라고요.부침가루도 많이 안묻혔는데 굴도 계란물을 꽤 먹나봐요ㅋ 그리고 계란물에 소금간을 전혀 안했더니 저는 조금 싱거웠어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7 23:16

  • 저는 다시물로 베이스잡고 미림1/4컵도 좀 넣었어요.애들하고 애들 아빠가 계란류의 요리를 좋아하는데 깐메추리알이 있어서 했네요.고추2개 넣었더니 점점 매콤해져서 중간에 뺐어요.졸이고 있는중인데 맛있을것 같아요.애들이 집에 들어오더니 무슨 맛있는 냄새냐고 묻네요ㅋㅋ 어차피 국물이 넉넉하니 국물 덜어서 이따가 어묵볶음도 하려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7 16:43

  • 저는 김치참치마요 레시피로 애들 주먹밥 싸줬어요^^ 애들이 싫어할까봐 연겨자를 너무 조금 넣었는지 들어간 티가 잘 안나네요ㅋㅋ 암튼 소금,참기름,깨로 간한 밥에 참치마요,볶음김치 넣고 주먹밥 만들어 김가루에 뭉쳐줬더니 애들이 폭풍 흡입하느라고 학교 방과후에 늦었네요...^^;; 남은 재료는 언제든지 덮밥으로 쓸수 있어서 따로 담아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7 14:00

  • 숙주나물을 좋아하는데 데치는 법을 잘 몰라서 콩나물처럼 찌다가 곤죽이 된적이 있었어요. 찬물에 헹구는게 팁이었네요.좀 많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소금을 많이 넣었다 싶은데도 좀 싱겁더라고요.아무튼 아삭한 숙주나물 간조절만 빼곤 다 괜찮았어요^^;;

    선하, 영하맘(남혜영)

    2018-12-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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