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쳐만 먹다가 볶아봤는데 맛있어요
정현희54
2023-04-12 10:54
무나물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들기름으로 볶는것과 멸치육수가 신의한수 입니다
정현희54
2023-04-06 11:12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밑반찬이었습니다
정현희54
2023-04-05 15:48
고등어도 맛있지만 조린 무가 더 맛있에요~
정현희54
2023-03-30 20:30
전 동글 어묵으로 조리해서 피망도 네모지게 썰어 볶아봤어요.
정현희54
2023-03-29 00:45
싸고 식감좋은 팽이버섯을 찌개나 전만 부쳐 먹었지 이렇게 볶아먹을 생각은 해보질 못했네요 ^^ 밥 반찬으로 굿~뜨 ~입니다.
정현희54
2023-03-29 00:41
뼈가 발골된 냉장 닭다리로 요리했더니 편하고 먹기도 편하네요. 애들이 맛있다며 먹습니다. 생각보다 조리법이 쉬워서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정현희54
2023-03-18 20:18
항상 1묶음을 사면 먹다가 물러져 버리곤 했었는데 이렇게 조리해 먹으니 마지막까지 식감도 오돌오돌하고 새콤달콤 밥반찬으로 너무 괜찮습니다.
정현희54
2023-03-18 15:33
맨날 오징어만 숙회로 먹다가 이렇게 파프리카,오이,깻잎 넣고 해먹으니 아삭한 식감과 상큼함이 있고 색감도 화려해 생일상 손님초대 요리에 올리기 좋아요.
정현희54
2023-03-18 14:37
예전엔 필러로 깍아서 살이 많이 깍여나갔는데 이렇게 끓는물에 살짝 데쳐 까니 잘까지고 손질도 쉽네요.
정현희54
2023-03-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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