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가 없어서 페페론치노 세개 넣었는데 엄청 매콤해요.
김낙우
2025-06-28 16:13
저는 소면으로 해봤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이대로 하니까 너무 달아서 간장을 좀 넣었어요 좀 다네요... 설탕을 반으로 넣고 먹어보면서 올리고당을 더 넣는게 나을 것 같아요
김낙우
2025-06-21 18:44
제입맛엔 약간 조금 더 단게 나을거같아서 올리고당 한스푼 더 넣었더니 딱 맞아요~
김낙우
2025-06-09 12:18
다이어트 때문에 건조묵 불려서 해봤는데 감칠맛이 좀 부족해서 올리고당이랑 굴소스 한스푼씩 더 넣었어요. 맛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괜찮네요.
김낙우
2025-02-17 14:05
뭔가 아무리해도 감칠맛이 없어서 결국 굴소스 넣고 살렸어요
김낙우
2024-07-12 17:13
야채를 왕창 넣고 카레가루를 추가하니 완벽한 맛이 되었습니다. 몇 년전의 제가 카레가루를 안 넣어서 빠진 맛이라고 했는데 카레가루가 진짜 중요하네요... 이거 있고없고가 맛이 많이 다름
김낙우
2024-07-02 17:25
맛이 정말 끝내줘요! 특히 국물이 엄청나네요
김낙우
2024-06-14 16:47
오이도 김치도 없어서 볶은김치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김낙우
2024-06-14 15:53
너무 짜고 제가 먹던 평범하고 담백한 맛이 아니에요ㅜㅜ 써두신대로 똑같이 계량스푼 2티스푼 넣은건데 간장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두부가 하얗지 않고 갈색이 됐어요. 분량이 다른가 봤더니 두부 반모에 시금치 한 단도 똑같은데... 왜 저만 이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밥반찬으로 먹으면 짠 맛은 좀 괜찮겠지만 제가 먹고 싶었던 건 담백한 맛이어서 너무 아쉬워요...
김낙우
2024-06-07 07:09
뭔가 비주얼은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ㅠㅠ 아주 약간 눌어붙어서 그런건지 아님 라면스프를 너무 조금 넣은건지(반 넣었는데ㅜ) 왠지 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잘못 만들었나봐요... 그래도 레시피는 감사합니다.
김낙우
2024-06-05 13:56
존맛입니다 선생님
김낙우
2024-03-22 11:14
버터를 넣은게 신의한수인듯요 풍미가 끝내줍니다
김낙우
2023-12-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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