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무리해도 감칠맛이 없어서 결국 굴소스 넣고 살렸어요
김낙우
2024-07-12 17:13
저는 1인분이라 모든 양념 다 반으로 줄였는데도 양념이 너무 많아서 뻑뻑하네요ㅜㅜ 1인분은 1/3로 줄여야 할듯해요... 그리고 카레가루가 없어서 그런지 짠데도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김낙우
2024-07-02 17:25
맛이 정말 끝내줘요! 특히 국물이 엄청나네요
김낙우
2024-06-14 16:47
오이도 김치도 없어서 볶은김치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김낙우
2024-06-14 15:53
너무 짜고 제가 먹던 평범하고 담백한 맛이 아니에요ㅜㅜ 써두신대로 똑같이 계량스푼 2티스푼 넣은건데 간장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두부가 하얗지 않고 갈색이 됐어요. 분량이 다른가 봤더니 두부 반모에 시금치 한 단도 똑같은데... 왜 저만 이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밥반찬으로 먹으면 짠 맛은 좀 괜찮겠지만 제가 먹고 싶었던 건 담백한 맛이어서 너무 아쉬워요...
김낙우
2024-06-07 07:09
뭔가 비주얼은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ㅠㅠ 아주 약간 눌어붙어서 그런건지 아님 라면스프를 너무 조금 넣은건지(반 넣었는데ㅜ) 왠지 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잘못 만들었나봐요... 그래도 레시피는 감사합니다.
김낙우
2024-06-05 13:56
존맛입니다 선생님
김낙우
2024-03-22 11:14
버터를 넣은게 신의한수인듯요 풍미가 끝내줍니다
김낙우
2023-12-30 17:58
전 혼자 먹을거라 양념 비율을 반으로 줄이고 분쇄육이 없어서 그냥 냉동 돼지고기 잘게 찢어서 해먹었는데 맛있어요~!!
김낙우
2023-12-20 10:11
카레를 좀 너무 많이 넣어서 짜게 됐지만 맛있었어요!! 다음엔 좀 적게 해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김낙우
2023-12-05 20:42
전 야채가 양파랑 파밖에 없어서 그거 넣고 돼지고기를 넣어줬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김낙우
2023-12-03 18:44
너무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김낙우
2023-12-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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