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너무 쉽네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4-02-06 08:20
뭔가 가벼우면서도 매콤달달 어디선가 식당에서 먹어본듯한 느낌의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딱 맛있게 매운 느낌의 볶음탕이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4-01-24 03:01
맛은 좋았는데 살짝 바삭함보다는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4-01-24 02:58
양배추 샐러드로 사지만항상 먹기에는 질려서. 못먹을때가 많았는데 이건 뭐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배불러서 중간 중간 해먹으면 양배추 계속 살것같네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4-01-07 20:58
채소가 은근히 양이 많아서 시간조절잘못해서 숨이 죽어 물양이 많아졌지만 밥까지 볶아먹는다 생각하니 더 좋았어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12-05 04:23
양이 너무 너무 달라서 고민하다가 기본들어가는거 양념장비율만 확인하고 더 감하기만했는데 선방한것같습니다 그리고. 하필 뚜껑이 깨진 냄비에해서 끓자마자 약불로 계속 조리고 조리고 했더니 고기는 더. 야들 야들 해지고 국물이 많이 남아서 그걸로 볶음밥까지 만들었더니 과식한 저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11-08 21:52
단호박을 어디서 얻어와서 죽을만들까하다가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아주쉽고 맛도 사먹는것보다 맛있었어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08-08 08:51
진짜 카페에서 시킨것처럼 맛나네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03-16 09:26
아내 도시락으로 싸줬는데 맛있다고 해서 어제 이어 오늘도 싸줬네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03-10 08:33
깻잎이 적게있어서 한두끼만이라도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왕 왕맛있네요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03-08 04:32
진미채가 남아있어서 살짝 양만줄여서 만들었는데 성공이었습니다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03-08 04:31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임한얼 (자니난세상)
2023-02-0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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