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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나 처음으로 달걀찜이 넘치지 않게 해보았어요 ~ 폭탄인데도 넘치지않고~ ㅋㅋ 자주 해 먹을께요

    안수민맘

    2020-03-25 23:41

  • 간편한 레시피 ~ 구하기쉽고 몸에 좋은 재료들~ 감사합니다

    안수민맘

    2020-03-25 23:21

  • 신랑이 웬일로 비빔면 좋아하는 딸한테 ~ "비빔면 양념보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거 휠씬 맛있다" 칭찬하는데 ~ 10살짜리 울딸 맵다면서도 저보다 열심히 먹었어요 ^^ ==>(국수비비기 전 촬영분)

    안수민맘

    2020-03-25 23:08

  • 저번에 돈없고 귀찮고 특별한 무엇인가가? 서방&딸 에게 해주고싶은데 레시피 팍!!^^ 남편 잘 원래 잡채 잘 안먹는데^^김치가 들어가서인지 김치잡채덮밥 해먹던걸요~딸도 맵지않아 좋아라해요

    안수민맘

    2020-03-22 08:48

  • "오징어를 살짝 데친다"팁 빠트림~!! 뚜껑덮어 밑에는 조금 태운 상태로 야금야금 ~^^

    안수민맘

    2020-03-21 22:20

  • 어릴때나 신혼때는 색감이 분홍색이 살짝~^^ 김치 같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엔^^♥^^ 오랜만에 만들어 본 무생채 !! 만족스럽네요. 시원해요~ 입맛없는 요즘 가벼운 된장국에~우와

    안수민맘

    2019-10-05 21:51

  • 신랑이 만들어 달라고~^^ 레시피 보내왔어요^^ 밥 두그릇 쏵~ 비벼 먹어버린 신랑^^ㅋㅋ

    안수민맘

    2019-10-05 21:42

  • 입맛 없는 더운 날~^^ 물과 밥 그리고 양파김치~!! 아삭하니~ 시원하네요 조금씩 자주 해볼래요 재밌어요~^^♥^^시웠구요

    안수민맘

    2019-07-20 22:36

  • 우리부부는 발갛게~^^ 10살 딸내미는 히꼬님 레시피 이것으로~^^ 밥 후딱 말아서 잘 먹네요 저도 조금 뺏어 먹어봤어요. 시원합니다!

    안수민맘

    2019-04-09 09:31

  • 고등어구이 아니면 안된다던 9살 울딸~ 양념장도 찍어먹었어요~^^ 아빤~ 김치와 감자로 대신했어요 ㅋㅋㅋ

    안수민맘

    2019-01-10 23:46

  • ㅋㅋㅋ깜빡 ~ 배고파서 어서 빨리~!! 먹고싶은 맘에 강한불~!!★★에 양념을 볶은거 있죠~ 까만 버섯찌개~ 신랑이 해줬다고 먹네요 ♥약한불~!! 기억할께요~!!♥♥♥♥♥

    안수민맘

    2018-1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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