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레시피를 찾고 있었는데 대만족. 이 레시피로 정착해야겠어요.
초록초록
2022-11-28 11:44
수육 한덩이가 남았는데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마늘, 소스 넣고 조려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초록초록
2022-11-23 10:43
꼬막무침을 하려고 레시피 양념 참조했는데 우왕 맛있었어요. 고추장은 취향에 맞게 양 조절하고 참기름은 좀 더 넣어도 좋아요. 다진 파, 깨, 후추 좀 더 더해주고요. 정말 맘에 드는 무침양념 맛이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초록초록
2022-11-16 11:11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 육수낼게 멸치밖에 없어서 멸치육수 레시피로 골랐는데 고추 안 넣어도 칼칼하니 좋았어요. 무 조금이랑 나중에 감칠맛 더하려고 참치액 2T 넣고요.
초록초록
2022-11-15 21:03
우와 맛있게 먹었어요. 많은 분들 해보시라고 댓글 남겨요. 저는 칼집앞다리살로 했고 겨자가루 없어서 연겨자 적당량으로 대체 했습니다. 제가 알던 레시피보다 이게 더 맛있네요.
초록초록
2022-11-01 12:37
맛있어요. 상추 넣으니까 더 좋네요. 새우탕과의 궁합도 좋구요. 한끼 든든히 먹었습니다. 추천!
초록초록
2022-10-01 21:02
맛있게 먹었어요. 당근채 사진처럼 많이 넣어도 다른 재료들이 섞이니까 전혀 거부감이 없는 맛이예요. 당근 때문에 고민이라면 도전해봐도 괜찮아요.
초록초록
2022-10-01 12:47
안 짜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이 되직해서 바를때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잠시 놔두니 숨이 죽어서 먹기에 딱 좋은 상태가 됐구요. 무쳐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연한 얼갈이 보시면 이 레시피로 요리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소중한 레시피 나눔 감사드려요~
초록초록
2022-09-17 22:23
그 동안 해봤던 레시피 중에 제일 맘에 드네요. 멸치 육수를 안 넣어도 액젓이 안 들어가도 맛의 조화가 좋아요.
초록초록
2022-09-13 16:33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초록초록
2022-09-07 22:46
냉동실 얼려놓은 고사리 꺼내서 뚝딱 해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초록초록
2022-08-30 19:59
soso 기대보다 더위사냥 맛은 별로 안 느껴져요
초록초록
2022-08-22 19:59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