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 싫어하는 가족 있어서 계란후라이로 올렸는데 괜찮았어요. 명란젓 소진 겸 도전해봤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붓카케 우동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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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11:46
양이 딱 좋네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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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11:00
저도 돼지갈비탕은 처음인데(끓인 것도, 먹어본 것도) 대박이네요. 굴소스의 조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말 맛있네요. 앞으론 갈비탕에 굴소스 꼭 넣으려고요. 상세한 레시피 덕분에 헤매지 않고 잘 끓였습니다. 남편도 아주 만족스러워 했어요. 감사합니다~~ + 아, 고기도 야들야들한게 기대 이상이라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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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22:22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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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7:57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잡채용돼지등심 있어서 새송이랑 볶아서 함께 넣었고 당면200g 했는데 소스는 안 모자르고 넉넉했습니다. 잣이 없어서 깨소금으로 대체.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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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20:54
맛있게 먹었어요. 이 레시피는 김치국물을 안 넣어야 간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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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11:37
비빔당면만 해서 먹었는데 양념장도 딱 좋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친정 엄마께도 레시피 샤사삭 전송.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새송이가 있어서 길게 채쳐 볶아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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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20:58
돼지수육 남은게 있어서 활용차 만들어봤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뷰에 있는 팁들도 참고해서 또 해먹을꺼예요. 김치볶음밥 맛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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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22:05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단맛도 적당히 감돌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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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23:36
기존에 해먹었던 간장조림보다 맛있었어요. 싱겁게 먹는편이라 간장2스푼만 넣었지만 괜찮았네요. 저희 매실청이 신편이라 그런가 2스푼 넣으니 요리 후 신 맛이 감도는 편이었어요. 아래 댓글에도 그런 분 계시던데 참고하세요 ^^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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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6:25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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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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