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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적으로 맛있는 레시피. 간도 적당했어요. 싱겁지 않아요. 밥숟가락 계량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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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8 23:27

  • 간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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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17:59

  • 우와 안 짜고 적당한 간에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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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11:10

  •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시원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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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3 11:32

  • 매콤한 국물이 먹고싶고 집에 두부가 딱 800g 있어서 만들어봤는데 맛있어요. 건강 생각해서 우삼겹 기름 살짝 정리해서 넣었고요. 두반장이 안 들어갔는데 딱 그 느낌이 나요. 앞으로 종종 해먹을 레시피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념장에 된장 1sp 안 넣는 대신 마지막 물 400ml 넣을 때 물133ml+두부 담가뒀던 된장물로 맞춰서 대체했어요. 양파 때문인가 적당히 단 맛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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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6 18:50

  • 강추요. 평소 차돌박이숙주찜, 밀푀유 가끔씩 해 먹는데 봄동으로 하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요리해봤어요. 조리법 간단한데 맛도 좋네요. 재료비율도 딱 좋고요. 고기는 삼겹살 대신 수입소고기 샤브샤브용 냉동양지로 했어요. 대신 시간은 5분 정도만 끓였어요. 600g 만원밖에 안 하는데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숙주 듬뿍 넣었더니 채수가 많아서 국물이 안 느끼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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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17:57

  • 맛있었어요. 다대기는 취향껏 간 맞춰 넣으시고. 냉동실에 넣어둔 백순대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밥 말아먹으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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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20:52

  •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가 간단한데 맛은 꽉 차 있네요. 저는 생강가루 조금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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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2 19:37

  •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이 2번째.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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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12:18

  • 와 엄청 맛있었어요. 된장은 한번에 넣지말고 간 보며 취향껏 넣으시길. 저는 한번에 넣었더니 취향보다 짜서 육수로 간 다시 조절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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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20:27

  • 맛있었어요. 레시피 추천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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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22:39

  • 페페론치노 꼭 넣으시고 소금은 맛 보시고 추가하시는 걸로. 바지락 간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바지락 술찜에 파스타면 넣는거랑은 다르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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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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