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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떡으로 했는데 다 맛있었는데 떡이ㅜ쉰건지 애들은 떡은 잘 안 먹고 소세지만 먹었어요ㅋㅋ 용량 250 딱 맞게 하니 맛있었어요

    배나운

    2023-08-15 14:10

  • 두번째 조린데 첨엔 두부양이 넘 많아 간 실패ㅎㅎ 그래도 맛나게 먹엇는데 이번엔 1모 정도로 (집에 3키로짜리 사놨거든요ㅎㅎ그래서 무작정 많이하자란 생각으로ㅎ)적당히 요리하니 너무 맛있게 두부조림이 되었답니다~~~

    배나운

    2023-08-13 11:45

  • 두마리로 닭도리탕 도전 양념 1.5배로 했는데 고추장을 좀 많이 넣었나봐요. 그래서 물을 좀 더 넣었더니 맛있게 만들어졌답니다. 감자는 채칼로 껍질까서 그대로 풍덩 식구들이 먹을거라 모양내거나 으스러져도 상관x ㅎㅎ 대신 물에 좀 담궈뒀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배나운

    2023-08-13 11:43

  • 첨 짜장 시도인데 야채 양이 넘 많은 거 같아 반신반의하며 따라했더니 야채 충분하네요ㅎ짜장가루 뒷면 레시피에는 양파300그람인데 1.2키로라니..뭐지 할 수밖에요. 야채양을 조금 줄이긴했지만 간이 딱맞게 맛있는 짜장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맛술을 안 넣었더니 고기냄새가 났어요ㅜ 목살 넣을 때 꼭 청주나 맛술 넣으세요~

    배나운

    2023-08-13 11:39

  • 대용량 카레ㅎㅎ 야채를 배로 넣어서 양도 확 늘었어요 감자가 많이 들어왔거든요. 채썬 카레는 생소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전 고기러버라 소고기 불고기감 200g 투하 역시나 맛났어요

    배나운

    2023-08-08 22:34

  • 숙주로 뭘할까 고민하다 새우가 있어 도전했더니 완전 맛있는 반찬이 탄생했어요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나운

    2023-08-08 22:32

  • 얇고 기다랗게 써니 또다른 맛인데요?ㅎ 먹는 재미가 있네요

    배나운

    2023-08-08 22:31

  • 요 레시피로 몇 번 만들었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들어도 맛있네요^^

    배나운

    2023-08-08 22:30

  • 이렇게 맛이 날까 했는데 신기하게도 괜찮네요. 이런 레시피 첨이라 호박을 넘 데쳤는지?흐물흐물해져서 좀 그랬는데 담엔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ㅎ

    배나운

    2022-12-31 08:44

  • 약간 매콤해요.아이들과 먹다보니 전 괜찮은데 고춧가루 살짝 줄여도 될거 같아요.콩나물무침 조리법 검색하다 집에 비엔나가 있어서 만들어봤는데 따라하기 쉽고 맛도 좋았습니다~

    배나운

    2022-12-31 08:42

  • 간을 쌔게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2번 만들었었는데 첫번짼만족,두번짼 양념이 좀 부족했어요.제가 양이 좀 많았던 건지; 짜지 않았기에 양념 추가해서 먹어도 굳 아이들 너무 잘 먹어요.퍽살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서 다리살 주문해서 만든건데 만족합니다.

    배나운

    2022-12-31 08:40

  • 사진은 없지만 무침 새롭고 맛있었어요. 데쳐서 무쳐먹기 물렸는데 새로운 레시피 알아서 좋아요.감사합니다~

    배나운

    2022-12-3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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