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맛있는데요? 마요네즈가 이렇게도 쓰이다니 신기해요. 두번째 만드는 건데 이번껀 올리고당이 좀 많이 들어갔는지 굳었어요.초3. 아들 젓가락으로 먹을 양 부셔서? 먹네요ㅎㅎ감사합니다~

볶음밥용 야채 사서 호박만 추가해서 썰어 레시피대로 조리했어요.전 카레 3블럭 사용했어요.야채 듬성듬성 썰어 카레 만드는 것보다 자잘하게 써는 것도 괜찮더라구요.애들도 어른도 잘 먹었어요~^^

간편하고 사사삭 하기 쉬운 요리였어요.양념이 뻑뻑한 감이 있어 올리고당을 더 넣으니 달콤해졌어요ㅎ 초3 아들 최애 반찬 등극했네요.감사합니다

단짠단짠 맛나요~~급 아침반찬 만드는데 올리고당이 없어 조청을 넣었는데 나름 괜찮아요~멸치볶음 성공이에요.역시 마늘이 한수위네요^^

기본양념인데도맛있네요ㅎ 덕분에잘먹었습니다 요즘마트에파는나물은향은거의없지만 유채나물은부드럽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