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815요리사랑 - 2017-03-02 14:38:45
따옥이
레시피대로 따라해봣더니 넘맛잇네요~감사합니다^^
2024-04-26 13:17:05
by 판교댁쏭아 - 2018-03-22 12:46:55
김현정
너무 맛있어요.김치,양념 2배로 해서 혼자 먹고 저녁에 애들 주려고 남겨 두었어요.
2024-04-26 12:40:44
by 예쁜포비 - 2013-07-22 21:54:21
방갈로
감사합니다. 저는 매실청을 조금 더 넣어더니 맛나요. 단맛을 좋아해서요.
2024-04-26 10:41:46
by 뽀유TV - 2018-08-17 12:54:02
저는 버터가 짜서 간장 양을 줄였더니 맛있어요. ㅋㅋ
2024-04-26 10:39:38
by 베리츄 - 2017-09-15 20:02:30
찐
두번 해서 먹었는데 첫번째는 슴슴하니 간이 딱 맞았는데 두번째는 소금기가 덜 빠졌는지 좀 짜게 됐네요. 염장된 미역줄기라서 여러번 헹구시면 더 좋을듯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2024-04-26 10:32:57
by 815요리사랑 - 2020-06-07 22:53:22
부산댁이
덕분에 간단하게 뚝딱 만들었어요~^^ 요즘 사과가 귀해서 사과대신 파프리카와 사과즙으로 만들었는데, 익은후 맛이 궁금하네요. 맛들면 다시 놀러와 후기남기겠습니다.
2024-04-26 10:10:28
by 블레스그레이스 - 2018-02-27 11:48:22
KittieKat68
잘 먹었습니당.. 우리집 식구들은 좀 싱겁게 먹는편이라 간장을 1술만 넣었더니 간이 좋았어요. 마늘도 푹 1술만 넣고. 스팸하고 소세지는 끓는물에 잡간 끌여 기름기를 좀 빼고, 두부는 순두부밖에 없어 그걸 넣었더니 오.. 좋았어요.
2024-04-26 09:26:03
by 시크제이맘 - 2017-07-21 18:44:34
yuniT
요즘 아들 최애 치밥입니다~~ 넘맛있대요~~
2024-04-26 08:24:51
by Oteq - 2018-06-24 03:01:08
맛난인생들
계피가루 없어서 안넣고 민들었는데도 맛나요 아들이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네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2024-04-26 07:16:52
by 김쭈 - 2016-08-22 16:12:42
이래꺼
신랑이 밥에 비벼먹고 너무 맛있데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2024-04-26 03:34:14
by 심술이네집밥이야기 - 2015-12-29 17:12:18
ocsu
정말 맛있었어요! 굽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으로 이쁘게 구워봤네요!
2024-04-26 00:54:41
by 조밍키 - 2017-04-03 20:57:31
튼튼맘
된찌 처음 끓여봤는데 먹을만 했어요! 집된장이여서 쌈장 비율을 맞추는게 조금 어려웠고, 멸치육수랑 고기를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간단하고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2024-04-25 2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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