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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를 양지가 아닌 국거리용으로 사서 그런지, 제가 오래 볶았는지 고기가 질겼어요. 국간장은 조금만 해도 될 것 같아요. 국간장 맛이 좀 세게 나더라고요. 시어머니 생신상으로 만들었는데 맛은 있다고 하셨어요.

    hychoi14

    2018-03-03 23:37

  • 콩나물이 없어서 콩나물 대신 양배추 넣었어요. 남편이 기름도 적당하고 맛있다고 했어요.

    hychoi14

    2018-03-02 19:38

  • 감자가 포근하게 잘 익어서 맛있어요!

    hychoi14

    2018-03-02 19:37

  • 저녁에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 김치를 볶자고 해서 볶아서 올렸는데 레시피 양념 그대로 해사 볶았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hychoi14

    2018-03-02 09:05

  • 다 하고 접시에 담을 때 후라이팬채 부어서 기름이 많았어요. 남편이 좀 덜 달아도 되겠다 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hychoi14

    2018-02-10 13:35

  • 간단하게 뚝딱 해먹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엄지척하네요 ㅎㅎ

    hychoi14

    2018-02-04 17:20

  • 호박이 없어서 오이 넣고 했는데 남편이 불고기 맛이 난다며 맛있어했어요. 고추장 넣고 빨갛게만 해왔는데 간장 양념도 색다르고 맛있네요.

    hychoi14

    2018-01-27 13:09

  • 저는 귀찮아서 고기는 따로 양념 안 하고 볶은채로 물 부었어요. 떡을 넣고 오래 끓여서 좀 퍼지긴 했는데 처음 끓인 것치고 맛있었어요.

    hychoi14

    2018-01-01 15:29

  • 남편이랑 같이 만들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두 그릇이나 먹네요.

    hychoi14

    2017-12-30 12:55

  • 남편이 최고라고 했어요. 남대문 시장보다 삼삼해서 맛있다고. 양념에서 깊은 맛이 난대요

    hychoi14

    2017-12-17 14:10

  • 남편이 맛있다고 했어요. 센불에서 오징어 잠깐 익히니 질기지 않는게 팁이었네요.

    hychoi14

    2017-12-10 00:12

  • 쉬운 레시피이고 재료 다 들어갔는데 간장을 많이 넣어서 까맣게 됐어요 ㅠ 다음엔 간장 거의 안 넣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hychoi14

    2017-11-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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