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요즘 국물 음식이 땡겨서 콩나물밥 하고 남은 콩나물로 만들었어요. 고추 때문에 알싸한 맛으로 술을 먹지 않았어도 해장되는 느낌이에요.
hychoi14
2018-09-17 08:12
맛있어요. 남편이 집에서 콩나물밥을 먹는다며 좋아하네요. 완성되면 콩나물 숨이 죽으니 처음부터 많다싶을 정도로 콩나물 넣어야 할 것 같아요.
hychoi14
2018-09-17 08:09
남편이 밖에서 사 먹는 치킨마요와 퀄러티 자체가 다르다고 하네요. 치킨마요 잘 안 좋아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hychoi14
2018-08-25 12:34
다른 레시피 보고 하려다가 남편이 이 레시피가 맛있어보인다고 해서 따라해봤는데 엄마의 손맛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요리할 땐 깊은 맛이 안 나서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이 음식은 깊은 맛이 나요. 남편이랑 맛있다라는 말 외에는 말도 안 하고 흡입했어요.
hychoi14
2018-08-19 12:55
정말 맛있어요. 제가 했으면서도 맛이 계속 생각났어요. 남편이 먹으면서도 계속 맛있다고 하네요.
hychoi14
2018-08-08 23:26
계란이 탈까봐 스크램블 에그를 마지막에 했어요. 크래미의 짭짤한 맛애 어우러져 맛있어요.
hychoi14
2018-08-05 22:13
집에 러시아에서 산 새우가 있어서 비슷하게 해봤어요. 양념이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hychoi14
2018-08-04 14:42
주관적이지만 양념장이 진하지는 않아요. 재료의 어울림으로 맛있긴해요. 양념장은 4인분으로 나와있는데 2인분 양념장으로 봐도 될 것 같아요.
hychoi14
2018-06-23 21:09
좀 맵지만 고깃집에서 고기 다 먹고 김치 볶아서 먹는 맛이에요. 맛있어요.
hychoi14
2018-06-06 16:01
저는 뚜껑만 덮어서 무수분은 아니었지만 양념이 맛있었어요. 삼삼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남편이 맛있다고 엄지척하네요.
hychoi14
2018-06-06 15:58
버섯이 남아서 만들었어요. 처음엔 무슨 맛일까 상상이 안 갔는데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건강한 느낌으로 맛있어요.
hychoi14
2018-05-23 22:43
좀 달아서 올리고당이나 설탕 둘 중 하나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달지만 칼칼한 맛이 있어서 괜찮긴해요.
hychoi14
2018-05-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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