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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맛 봤는데 맛있어요. 내일 점심시간에 인기있는 반찬이 될 것 같아요.

    hychoi14

    2018-03-26 22:43

  • 집에 호두가 많아서 호두 처리하려고 만들었는데 맛있다고 집들이 손님들이 더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hychoi14

    2018-03-25 22:18

  • 저는 전골이나 꼬치까지 끼우지는 않았어요. 고추를 종종 썰어서 추가했는데 얼큰하고 맛있어요.

    hychoi14

    2018-03-25 22:16

  • 요거트 드레싱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hychoi14

    2018-03-25 22:15

  • 맛은 있었는데 떡이랑 만두가 퍼졌어요ㅠㅠ 그것만 빼면 맛있었어요

    hychoi14

    2018-03-18 13:19

  • 남편이 오징어볶음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 휘리릭 금방 만들고 맛도 좋아요!

    hychoi14

    2018-03-11 22:25

  • 해장용으로 좋아요. 전날 저녁 남편이랑 조카들 술먹고 나서 아침에 해장용으로 끓였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hychoi14

    2018-03-11 22:24

  • 집에 배가 있어서 갈아서 넣었어요. 시엄마 생신상으로 차렸는데 맛있다고 싹싹 비웠어요!

    hychoi14

    2018-03-11 22:22

  • 된장찌개 끓이고 남은 냉이가 얼마 없어서 양념이 좀 많게 됐어요. 봄음식 제대로 맛있게 먹었어요! 먹다가 사진 찍는 걸 깜박해서 깔끔한 사진이 없네요ㅎㅎ

    hychoi14

    2018-03-11 20:08

  • 식당에서 먹을 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만들어봤어요. 소금을 좀 많이 넣어서 그런지 짜긴 했지만 맛있게 먹을 정도로 짜서 괜찮았어요.

    hychoi14

    2018-03-11 20:04

  • 남편이 맛있다고 밥까지 비벼 먹네요.

    hychoi14

    2018-03-11 11:40

  • 더덕 손질하는게 어려웠는데 맛있었어요. 조금 매운감이 있었는데, 시엄마 생신상에 차렸더니 맛있다고 했어요.

    hychoi14

    2018-03-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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