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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줄알고 물넣었더니 너무 싱겁고 버섯에서 물이많이나왔어요. 아이들먹이기엔 이정도가 딱인데 어른들 먹기는 심심하네요 ㅎㅎ 색감때문에 파슬리가루 뿌렸는데 향이 안어울리네요 ㅠ

    리유별

    2019-04-12 19:07

  • 건강한 한끼네요. 야채가 왜이리많냐하던 남편도 안느끼하게 먹으니 만족 야채무침 싹싹 비웠네요.

    리유별

    2019-04-11 22:43

  • 닭강정 맛?은 좀 안나지만 ㅠ 그럭저럭..제가 잘 못 한걸까요..음..두부큰걸로사서 소스 두배로 했는데 뭔가 밍밍한 이 느낌...확실히 두부를 튀기고 소스에 졸이는거다보니 간단하지는 않네요.

    리유별

    2019-01-11 00:16

  • 열심히 보글보글 끓이고있어요! 자작하게 졸여서 밥위에 얹어 먹으면! 꿀맛~!

    리유별

    2019-01-03 19:25

  • 저는 설탕 빼고 매실청 두스푼. 올리고당 두스푼 넣구요. 물 한컵 넣고 양배추 두컵 넣어서 소불고기식으로 했구요. 하다가 국물 맛 보고 싱거워서 간장 3스푼 정도 더 넣고 간 맞췄더니 딱 맞아서 졸이다가 국물 낙낙할때 깻잎넣고 신랑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리유별

    2018-12-29 15:49

  • 저는 밀가루로 했고 소불고기용 고기 2겹씩 겹쳐서 했어요. 한장씩 하니깐 너무 얇아 찢어지더라구요. 미리 간 하고 지져서 그런지 너무 부드럽고 간도 딱 맞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리유별

    2018-12-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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