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두숟갈 넣었더니 너무 너무 짜서 찰밥 다시해서 섞어서 먹었어요. 티스푼으로 정정해야 할것 같아요

양념이 너무 많아서 맵고 짜요. 팩 절반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지요. 전 두팩을 다 사용했어요.

좀 달아요. 담엔 설탕을 줄여야할것 같네요. 소스가 걸쭉하지 않고 물이 나와서 비주얼이 좀 별루였어요.

싱거워요. 다시 소금하고 설탕 반 스푼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 먹었어요.

양파는 어디에 넣는지 안 나와 있어서 네이버에서 보고 다시 했어요. 상품평이 많아서 해 봤는데 좀 아쉽네요. 자주 해 먹진 않을듯해요

베이컨이 붙질 않으니까 요리 하기 어렵더라구요. 하면서 조마조마했어요^^ 치즈는 녹아내리고 베이컨은 자꾸 펴지고 어렵네요. 후기에 짜다고해서 소금간 아예 안했는데도 많이 짰어요 ㅠㅠ

물을 정확하게 넣고 했는데 물이 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제가 무를 적게 넣은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람으로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감으로 넣었거든요. 무는 크기가 제각각이니까요. 맛있게 먹었는데 뭔가 2프로 살짝 부족한 맛이 났어요. 다시다를 넣고 다시 끓여 먹었네요

장점 의외로 간단합니다.김치에 베이컨만 말면 끝. 모양도 좋아 손님상에 놓아도 손색이 없어요. 단점 삼겹살에 사골국물이라서 엄청 느끼해요. 또 먹기가 불편해요. 결국엔 가위로 마구 잘라서 먹으니 잡탕찌개 같이 되더라구요ㅠ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잘 어울리면서 괜찮네요.

감자가 많이 싱거워서 소금 많이 쳐야합니다. 그리고 야채를 케찹에만 볶으니까 별로 피자 맛이 안나네요. 실패!! 결국엔 아라비아따 소스랑 이것저것 첨가해서 다시 요리하니 괜찮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처음에 무를 넣고 10분 끓이라고 했는데 그걸 생략하고 했는데 괜찮네요.

떡복기에 당면 넣은것 같은 맛이 나네요. 제가 실수한건지... 우리 식구들은 고추장 맛이 너무 나고 싱겁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간장 훨씬 더 추가했어요. 손이 많이 가고요 당면이 불면 안되기에 시간 조절에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