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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고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살짝 달긴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요

    열한시전취침

    2024-02-13 13:52

  • 맛있었습니다. 2인분으로 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달아서 다음에 할 때는 설탕을 좀 줄여야겠습니다

    열한시전취침

    2023-11-07 12:52

  • 고추장 싫어하는 남편에게 딱 좋은 낙지볶음이었어요. 두번이나 해먹었습니다.

    열한시전취침

    2023-04-26 12:15

  • 양념이 너무 맛있습니다. 매운거 싫어하는 남편 입맛에 아주 딱이었어요. 이제 등갈비 양념은 이걸로 정했습니다

    열한시전취침

    2023-04-25 09:09

  • 맛있습니다. 달달~하니 애들 밥반찬으로 그만이네요. 토마토 소스 좀 넣고 덜 달게 해서 스파게티에 얹어 먹어도 괜찮겠어요

    열한시전취침

    2022-03-13 20:21

  • 먼저 좋은 레시피 감사드리고요 저희는 양이 좀 많이 필요해서 재료의 두배만큼 계량했는데 반죽이 떡이 되더라고요. 제가 베알못이라 생각없이 했더니 그러네요. 우유를 한 400은 넣은거 같아요. 계량부터 잘못 되었으니 맛이 있을리 없죠 장떡같은 질감이 되더라고요 ㅋㅋ 다음엔 이 정량대로 해보겠습니다

    열한시전취침

    2022-01-28 09:13

  • 제 입맛에는 좀 싱거워서 맛소금을 좀 더 넣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열한시전취침

    2021-05-14 14:13

  • 짭짤하니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손가락으로 계란물을 얇게 펴가며 바르니 중계란 2개로 어묵 6장을 부칠수 있었습니다. 계란물 남기기 싫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열한시전취침

    2021-04-30 07:38

  •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물을 적게 잡아서 고슬고슬 맛있게 되었어요. 다만 콩나물 양이 좀 적었습니다. 담번엔 한봉지 다 넣어서 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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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19:04

  • 맛있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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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19:20

  • 해외에 살면서 이 채소를 마트에서 볼때마다 저건 어떻게 해먹어야 할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덕분에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고급 한정식집 밑반찬처럼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매실액이 없어서 콘시럽 넣고 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열한시전취침

    2021-01-03 20:42

  • 아 이거 희안하게 맛있네요 생마늘을 5개나 갈아넣었는데 마늘냄새가 거부감이 없어요. 덕분에 프랑스 요리도 다 먹어봅니다. 아 그런데 마늘은 좀 줄이는게 좋을거같아요. 먹고나면 입에서 마늘냄새 장난아닙니다. 저쪽 사람들 마늘냄새 싫어하지 않나요? 이걸 어떻게 먹지?

    열한시전취침

    2020-12-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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