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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부부는 매운걸 전혀 못먹어서 고춧가루는 아예 안넣었어요. 근데 와사비가ㅜㅜ 양념은 맛있는데요. 다음부터는 와사비도 빼고 해야겠어요

    열한시전취침

    2025-05-01 19:12

  • 오븐 돌리기 전엔 예뻤는데 오븐 돌리고 나서 저렇게 됐어요 아, 그리고 주의 하실 점 소세지는 미리 썰어 놓지 마세요 하나 자르고 하나 하트 만들고 해야 좌우 짝 맞추기가 쉬워요

    열한시전취침

    2025-04-23 16:12

  • 저는 남편이 마요네즈를 싫어해서 안넣었구요 웬만하면 액상과당 안쓰려고 올리고당도 뺐어요 윤기는 좀 덜하지만 맛은 뒤쳐지지 않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앞으로 이걸로 계속 만들어야겠어요

    열한시전취침

    2025-02-10 12:27

  • 맛있어요. 껍질에 살을 올려두고 하는건 껍질도 씻어야 해서 번거로왔는데 요렇게 살만 쏙 빼서 하니까 훨씬 쉽네요. 저는 간장은 한숟갈만, 고춧가루도 한숟갈만, 설탕도 한숟갈만 했어요

    열한시전취침

    2025-02-04 12:29

  • 이거 왜케 짠가요. 간잔 6큰술이라고 되어 있는데 후기 보고 2큰술 빼고 60ml만 넣었는데도 너무너무 짜요. 물을 거의 한컵을 넣었는데도 짭니다. 농도 맞추려고 전분물 풀고 물 더넣고 했는데도 여전히 짭니다

    열한시전취침

    2024-05-03 12:22

  • 간단하고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살짝 달긴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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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13:52

  • 맛있었습니다. 2인분으로 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달아서 다음에 할 때는 설탕을 좀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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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7 12:52

  • 고추장 싫어하는 남편에게 딱 좋은 낙지볶음이었어요. 두번이나 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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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12:15

  • 양념이 너무 맛있습니다. 매운거 싫어하는 남편 입맛에 아주 딱이었어요. 이제 등갈비 양념은 이걸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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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09:09

  • 맛있습니다. 달달~하니 애들 밥반찬으로 그만이네요. 토마토 소스 좀 넣고 덜 달게 해서 스파게티에 얹어 먹어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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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20:21

  • 먼저 좋은 레시피 감사드리고요 저희는 양이 좀 많이 필요해서 재료의 두배만큼 계량했는데 반죽이 떡이 되더라고요. 제가 베알못이라 생각없이 했더니 그러네요. 우유를 한 400은 넣은거 같아요. 계량부터 잘못 되었으니 맛이 있을리 없죠 장떡같은 질감이 되더라고요 ㅋㅋ 다음엔 이 정량대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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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09:13

  • 제 입맛에는 좀 싱거워서 맛소금을 좀 더 넣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열한시전취침

    2021-05-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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