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작아서 많지는 않지만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식초색이 진하네요. 사과 식초인데. 어제 한식당 치칸바에 다녀왔는데 같이 갔던 친구 중 하나가 치킨 무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저도 하면서 친구에게 레시피 전해주었어요. 근데 무 먹고 나면 배합초는 그냥 버려야 하나요?
Goldfish
2024-10-05 19:56
베지터리언인 딸이 화요일에 오는데 새로운 레시피가 생겼네요. 또 비건인 친구들에게 굴소스 대신 간장으로 하라면 될 거 같아요. 독일에서는 고기옆에 샐러드등이나 야채가 꼭 필요한데 제가 좋아하는 배추요리라 너무 좋아요. 남편도 맵다고 하면서도 너무 맛있대요. 사이드디쉬가 아니라 오히려 메인이 되었어요.
Goldfish
2023-11-12 20:46
감사합니다. 하기도 쉽고 맛있어서 좋아요. 딸이 너무 좋아해서 오전에 한 통했어요. 독일이라서 깻잎 구하기 힘들어서 직접 키워요. 깻잎은 익숙하지 않으면 싫어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너무 좋아해요.
Goldfish
2023-10-02 20:56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Goldfish
2023-06-15 02:57
테라스에서 키우는 가지가 딱 하나만 커져서 해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남편도 하나 집을 때마다 맛있다고 해서 저는 오히려 못먹었어요. 앞으로 바베큐 파티할 때나 Potluck 할 때 가져가려고요. 감사합니다.
Goldfish
2022-09-03 02:47
감사합니다. 레시피 따라 했는데 맛있게 잘되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독일이라 청주는 없지만 구하기 쉬운 재료라서 좋아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Goldfish
2022-03-01 21:21
치자가 없어서 사프란을 조금 넣었더니 노란색이 되었어요. 독일이라 단무지 구하기도 무지 힘든데 이제 만들어 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Goldfish
2021-08-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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