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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해봤는데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Goldfish

    2025-02-12 00:06

  • 통으로 삶아놓았던 감자로 졸여서 저는 간장 3큰술 물 4큰술 넣고 설탕도 1큰술넣었어요. 그래도 맛있어요. 지금 채식주의인 딸에게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은 그냥 편으로 썰어서 버터대용 기름넣고 Bratkartoffeln (볶은 감자) 하자고 하는데 이게 훨씬 맛있어요.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Goldfish

    2024-10-31 20:16

  • 딸주려고 했어요.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Goldfish

    2024-10-17 01:21

  • 무가 작아서 많지는 않지만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식초색이 진하네요. 사과 식초인데. 어제 한식당 치칸바에 다녀왔는데 같이 갔던 친구 중 하나가 치킨 무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저도 하면서 친구에게 레시피 전해주었어요. 근데 무 먹고 나면 배합초는 그냥 버려야 하나요?

    Goldfish

    2024-10-05 19:56

  • 베지터리언인 딸이 화요일에 오는데 새로운 레시피가 생겼네요. 또 비건인 친구들에게 굴소스 대신 간장으로 하라면 될 거 같아요. 독일에서는 고기옆에 샐러드등이나 야채가 꼭 필요한데 제가 좋아하는 배추요리라 너무 좋아요. 남편도 맵다고 하면서도 너무 맛있대요. 사이드디쉬가 아니라 오히려 메인이 되었어요.

    Goldfish

    2023-11-12 20:46

  • 감사합니다. 하기도 쉽고 맛있어서 좋아요. 딸이 너무 좋아해서 오전에 한 통했어요. 독일이라서 깻잎 구하기 힘들어서 직접 키워요. 깻잎은 익숙하지 않으면 싫어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너무 좋아해요.

    Goldfish

    2023-10-02 20:56

  •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Goldfish

    2023-06-15 02:57

  • 테라스에서 키우는 가지가 딱 하나만 커져서 해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남편도 하나 집을 때마다 맛있다고 해서 저는 오히려 못먹었어요. 앞으로 바베큐 파티할 때나 Potluck 할 때 가져가려고요. 감사합니다.

    Goldfish

    2022-09-03 02:47

  • 감사합니다. 레시피 따라 했는데 맛있게 잘되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독일이라 청주는 없지만 구하기 쉬운 재료라서 좋아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Goldfish

    2022-03-01 21:21

  • 치자가 없어서 사프란을 조금 넣었더니 노란색이 되었어요. 독일이라 단무지 구하기도 무지 힘든데 이제 만들어 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Goldfish

    2021-08-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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