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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에서 김장하고,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이윤성

    2020-11-23 18:47

  • 덕분에 매번 잘해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윤성

    2020-11-14 08:30

  • 간이 좀 밸 수 있도록 졸였어요. 조금 질겨졌지만 짭쪼롬 달큰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윤성

    2020-09-27 10:33

  • 덕분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단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올리고당을 좀 적게 넣었는데 그래도 제 입맛에는 소스가 달았네요. (하지만 막내는 달달해서 좋다고~~^^) 담에는 올리고당 빼고 도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이윤성

    2020-09-20 13:43

  • 덕분에 잘 먹겠습니다 ~^^

    이윤성

    2020-08-23 12:38

  • 지남번 넘 맛나서 오늘 두번째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윤성

    2020-08-03 20:58

  • 덕분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이윤성

    2020-07-28 10:04

  • 맛나게 끓이고 있어요~ 집에 통마늘이 있어서 갸도 언능 먹어야해서 함께~ 맛나게먹을게요~^^

    이윤성

    2020-07-19 18:15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윤성

    2020-07-17 19:51

  • 똑같은 레서피로 속 재료만 달리해서 했어요. 집에 있는 갖가지 재료로... 피망, 가지, 숙주, 버섯, 새우(이것 땜시, 생강가루 약간/후추 추가) 등등~ 그래도 넘넘 맛났어요. 감사합니다~;^

    이윤성

    2020-05-24 11:14

  • 항상 소금간만 했는데.. 된장으로 또다른 맛이네요. 우연히 사게된 나물인데. 식감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윤성

    2020-05-21 20:54

  • 지난번... 물 1700cc 레서피를 못읽어서... (냥동실에 얼려있던 한컵정도의 찹쌀풀로) 겉저리처럼 했더랬죠... ㅎㅎㅎ 그래서 짰었는데.. 오늘 정독(?)하고, 맛난 열무김치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성

    2020-05-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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