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랑 새우랑 같이 튀겨서 했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야채도 약간 볶았구요(양파, 당근, 고추) 2번 해 먹었는데, 한번은 전분을 양념에 넣었고, 한번은 양념에 전분을 안 넣었어요. (대신 물 3T도 안넣었구요) 전분 없이 한 양념이 더 깔끔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덕분에 넘 잘 해 먹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등갈비를 1.5배 하면서 물도 1.5배 했더니.. 졸이는데 넘 오래 걸렸어요~^^; 양념은 계량에 맞게하고, 물은 레서피에 있는 만큼만 해야겠어요~^^ 공유해주신 레서피 덕분에 맛있게 먹겠습니다~~^^

처음으로 양념 안사고 만들었어요~^^ ㅎㅎ 신기합니다. 맛나요~~^^

사진을 못 찍었네요. ^^;; 제가 산 핫케잌 가루가 500g이어서 계량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아주 맛난 케이크가 되었습니다. 우유를 많이 넣어서인지 많이 촉촉한 감이 있었구요. 당근, 단호박 듬뿍 넣었고, 견과류도 넣었습니다. 20분 찜으로 안되어 20분 추가 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었는데 아들셋이 그자리에서 순삭~^^ 다음에 또 해주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중2 막내가 입맛에 맞다며 좋아하네요. ㅎㅎ 저는 조금 달아서 어색하네요~~(워낙 단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감안해 주세요)

막 담궜어요. 맛날거 같네요. 잘 먹겠습니다 ~^^

꽈리고추 1봉지 산 아이를 무게 재보니.. 반밖에 안되어, 설탕은 반, 간장은 반에서 조금 더 했어요. 넘 맛나요~~^^

저는 소금에 10분정도 절이고 했어요. 그리고 양념 너무 맛나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완전 맛나요~~^^ 남대문 시장에서 먹었던 그 맛 입니다. 최고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넘 맛있다네요~^^ 덕분에 무 클리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맛나요~~^^ ㅎㅎ 겉절이 완전 초보인데.. 잘 먹겠습니다 ~

집에 있는 야채로 했어요. 덕분에 넘 맛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