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1.매실청2.미원반스푼 추가했어요~ 국밥에 얹어 먹으면 맛있을 파김치가 되었네요~ 굳이 파뿌리쪽 액젓에 안절여도 되고 간단하고~ 이렇게 간단한데 맛이 날까 했는데 넘 맛있게되네요 이 양념에 겉절이 무쳐도 맛날듯합니다~ 제 입엔 딱이고~신랑은 싱겁게 먹어 좀 짜다면서도 자꾸 집어먹네요~레시피 감사합니다~

와~리뷰를 안남길수 없었어요~ 어제도 오늘도~신랑과 육퇴후 한잔하면서 안주로 먹는데 신랑이 깔끔하고 너무 맛나다구요~ 어젠 후라이팬에 양념올리고 했더니 양파가 씹히는것도 나름 매력있었는데요~ 오늘 구워서 양념올려 에프 돌리니 더 짱! 아기 순살고등어 사서 저희가 다 먹겠어요~ 다진생강 추가해서 했더니 비린내 1도없어요~ 감사해요~

신랑이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했어요~ 첨해본건데 신랑이 양념게장 좋아해서 매번 사다 먹었는데 맛나데요~ 단거 싫어해서 설탕하고 올리고당 줄였고~양파하나 얇게 썰어넣고~홍고추없어서 안넣었는데 매콤하니 딱이에요~ 신랑이 양념 많은거 좋아해서 양념양두배로 무쳤어요~ 앞으론 이대로만하면되겠다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고추장인줄알고 두돌아기 먹일거라 안넣었는데~ 다음엔 집에있는 안매운 고추가루 넣고 해봐야겠어요~ 6장 하느라 굴소스랑 간장은 더 추가하면서 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양념 3분의2만 넣어서 하고 간장 조금추가했어요~ 맛있는데 좀 달아서 설탕은 다음에 빼고하려구요~ 남은 양념에 양파하나 잘라서 식초 조금넣고 무치니 이것도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