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게 이리 간단한 줄 알았다면 자주 해먹었읉텐데요. 간 따로 안해도 될것 같아 그냥 해먹었는데 잘 먹었습니다~

모처럼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은 하루정도 숙성해서 떡국떡도 넣고. 닭다리살로 해먹었네요.

냉장고 정리하다가 남은 게 조금 있어 해봤는데 금세 쉽게 해서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맛있게 먹었네요.

3토막으로 한건데 사진은 2토막이네요. 매번 실패하다가 이번에는 성공했어요. 간장은 조금 줄이고 있는 재료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처음 해보는거라 짜거나 달까봐 양은 조금 줄여서 조절했어요. 이 맛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잘 된것 같아요.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혼자 했을때보다 훨 나아요. 싱겁게 먹어야하는데, 간은 않해도 될걸 그랬네요.

호박볶음 어려울줄 알았는데 시험삼아 조금만 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마파두부 만들어보고싶었는데, 매번 실패해서요. 이번에는 괜찮게 된것 같아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는 저도 꽈리고추나 다른것 넣어 해볼까해요~

할 수 있는 요리가 하나더 추가되었네요. 다행히 잘 되었어요.

무나물 어떻게 만드나 난감했는데 레시피대로 하니까 맛있네요. 짜게 먹으면 안좋아서 저는 육수를 진하게 내어 만들었더니 굳이 소금간 안해도 괜찮았어요.

닭안심살 있어서 해먹었는데, 알맞게 양념되어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