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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맛있네요. 단맛과 짠맛은 취향대로 조절하시는 게 좋을듯 해요. 평소 백주부님 레시피를 자주 따라해봐서 간을 조금 약하게 했더니 제 입맛에는 잘 맞네요.

    흙에사는민들레

    2023-12-07 19:03

  • 맛있네요. 짜고 매운 걸 싫어하는 아이에 맞춰 간장은 세 스푼, 고춧가루는 두 스푼만 넣고 고추는 넣지 않았어요.

    흙에사는민들레

    2023-02-23 20:13

  • 역시 콩조림은 불렸다 해야 두고두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손쉬운 레시피라 따라해봤는데 끝까지 맛있게 먹기를 기대해봅니다.

    흙에사는민들레

    2022-04-26 13:39

  • 순대국을 간편하게 뚝딱 만들었어요. 순대 500그램에 곰국 500그램 넣었는데 간은 짜지않은 정도였구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좀 더 넣어도 좋을 거 같아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뜨끈한 순대국 끓여 경비아저씨께도 한대접 드리면 좋겠어요.

    흙에사는민들레

    2020-11-07 20:42

  • 알배기 배추 용량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좀 짜게 됐지만 정말 맛있어요. 멸치액젓이 1/3컵이라 60ml 정도로 계랑했는데 배추에 비해 간이 짰나봐요. 재료의 양을 중량으로 해주심 더 좋았겠다 싶어요, 어쨌든 맛이 진짜 좋아요.

    흙에사는민들레

    2020-11-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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