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끝내줍니다. 무를 넣어 좀더 시원하게 참치액젓 넣어 좀더 감칠맛 나게.. 훌륭한 저녁이었어요. ^^
김희영
2025-06-02 19:49
요즘 봄나물에 빠져 있어요. 가죽순나물 향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어릴적에 봄이면 아빠가 산에서 갖 나온 가죽순을 따오셔서 만들어 먹었던 가죽순나물을 잊지 못해 해마다 이맘때면 즐겨 먹고는 합니다. 간단하면서 좋은 레시피로 올해도 행복한 봄나물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영
2025-04-25 10:50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버섯양이 많아 주어진 레시피에 굴소스 1t 추가했습니다. 미리 버무려 놓은 게 신의 한 수였네요.
김희영
2025-04-18 07:09
훌륭합니다. 저는 매콤한 걸 좋아해서 청양고춧가루와 일반고춧가루,강황가루 를 추가했습니다. 아이가 정말 잘 먹어서 좋습니다. ^^
김희영
2025-04-09 17:34
된장찌개는 냉이가 들어가 풍요로운 맛이 되는 듯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
김희영
2025-04-01 09:22
봄이네요. 냉이 다듬기는 번거롭지만 냉이나물 향긋하니 맛있어요. ^^
김희영
2025-04-01 09:20
적당히 칼칼하고 맛있어요.
김희영
2025-03-12 21:28
맛이 좋아요. 낮에 담궈 저녁 식사때 먹었는데 시아버님께서 맛있으시다며 깻잎김치만 드시네요. 내일 몇봉지 더 사다 담궈야겠어요.
김희영
2018-02-25 20:40
맛있어요.
김희영
2018-01-18 13:10
맛은 좋은데 저는 바삭한 쿠키가 아니라 촉촉한 파이처럼 되었을까요?
김희영
2017-06-10 21:19
여름내 레시피 잘 이용하고 있어요. 요즘 배추값이 금값이라 미루고 미루다 어제 알배기 배추 사다가 담궜는데 이번에도 맛있을거예요. 입맛 까칠한 저희 신랑 겨울에도 이런 김치 담궈 먹자네요. ㅋㅋ
김희영
2017-06-09 16:11
어제 깻잎 250장정도 사서 2/3는 김치 만들고 같은 양념에 물 더 부어 1/3은 찜 만들어 실온에 반나절쯤 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먹었어요. 둘다 맛 좋아요. 저는 깜빡하고 참기름 들기름을 넣지 않았는데도 상큼하고 맛있어요.
김희영
2017-03-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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