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아기 먹이려고 간을 좀 작게한다고 한게 고기가 짜네요 그래도 어른먹기는 좋습니다 참고로 싱겁게 먹는집이에용ㅎㅎ

    찌니팡팡

    2023-03-25 06:28

  • 간단하고 맛있어요! 오늘 했는데 거의 다먹었어요ㅎㅎ

    찌니팡팡

    2023-03-23 20:06

  • 올리고당이 없어서 아가배시럽을 넣었는데 단맛이 강한건지 모르겠지만 간이 좀 약하게 느껴졌어요 간장 한스푼 더 추가했는데도 간이 쎄지 않았어요 저뿐 아니라 저희가족 모두 싱겁한데 그래도 먹을만하다, 맛있다하셨어요 오랜만에 잡채했는데 이번엔 간 딱맞고 맛있었어용! 최고에용

    찌니팡팡

    2022-08-23 20:34

  • 아기반찬으로 만든다고 간을 1/2로 했어요ㅋㅋㅋ 물엿은 고대로 넣었더니 첫맛이 달달하네요 조리법이 간단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찌니팡팡

    2022-08-03 22:50

  • 실수로 돼지뒷다리를 샀는데 레시피 따라 했더니 맛있게 됐어요 감사해요

    찌니팡팡

    2022-06-17 20:29

  • 생각보다 넘 맛있네요!! 저는 매실액2 올리고당1로 했는데도 괜찮았어요

    찌니팡팡

    2022-06-07 22:53

  • 오이가 아삭하니 맛있어요!!!

    찌니팡팡

    2022-05-26 01:09

  • 엄청 간단하네요 오징어채가 질겨서 물에 적셔서 대충 짜두고 한참 뒀어요 딱 먹기 좋은 식감으로 잘 됐어요 마요2 간장3 올리고당1 액상알룰로스1 넣었는데 알룰로스 때문인지 제 입엔 좀 달달하네요 담엔 당을 조금 줄여봐야겠어요

    찌니팡팡

    2022-03-06 23:10

  • 잘 따라보고 했어요 감사해요

    찌니팡팡

    2021-11-30 13:51

  • 양배추 찐거랑 쌈 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찌니팡팡

    2021-11-28 22:31

  • 이거 엄청 자주 해먹어요 구은거보다 삶은게 몸에 더 좋지 않나 싶어서요~~ 근데 첨엔 똑같이 한다고 꽈리고추 씨빼고 채썰고 했는데 이거 진짜 중노동이더라구요 저는 식사로 자주 해먹는만큼 아주 간단하게 해먹어요 꽈리고추는 제외하고 양파만 쓰는데 양파도 채칼로 얇게 슥슥 밀면 금방 준비되더라구요 채칼 쓰니 남는 꽁따리부분(저는 양파 뿌리부분 잡고 채칼에 밀어요 양파 분리 안되고 편해요)은 고기 삶을 때 썼어요 여튼 간도 괜찮고 맛있어요~~~

    찌니팡팡

    2021-11-23 21:55

  • 아몬드도 넣어봤어요 제가 만들었던 방식이랑 비슷해서 바로 해봤어요 저는 예전에 오일 한스푼에 간장은 반스푼 넣었었는데 뭔가 푸석하고 할때마다 맛없게 되더니 이번에 이 레시피대로 했더니 성공했어요 보기에도 맛나보여요 양념 약간의 차이인거 같지만 결과물은 천지 차이네요

    찌니팡팡

    2021-11-23 21:41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