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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 코다리 조링이 아닌 코다리 국이 만들어졌어요. 물 한컵은 오버네요. 1/3컵이면 되겠고 간장은 5스푼, 설탕 1스푼 추가해야 제대로된 맛을 낼것같아요. 이 레시피는 손을 좀 봐야겠어요. 재료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

    오드리

    2024-01-23 21:44

  • 식초는 아니라는 후기를 보고 식초는 생략하고 참기름 한방울 넣었더니 맛이 좋아요. 맛난레시피 감사합니다.

    오드리

    2024-01-21 11:18

  • 양념게장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이 후덜덜해서 자주 맛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큰 맘 먹고 레시피따라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기 너무 간단해서 놀랐습니다. 비주얼도 멋지네요. 사먹는 게장 너무 달아 힘들었는데 이 레시피는 정말 맛날것 같습니다. 이틀 살짝 익혀서 먹어보고 후기 다시 올릴께요.

    오드리

    2023-10-08 19:00

  • 맛나게 요리했어요. 입 짧은 남편 맛있게 잘 먹어줘서 너무 기뻤습니다. 덕분에 칭찬 엄청 받았습니다. 맛난 레이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드리

    2023-07-02 22:51

  • 열심히 따라했어요. 근데 고추장 때문인지 깔끔한 맛은 없고 짜고덥덥해서 기대이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오드리

    2023-03-03 16:21

  • 양파와 설탕 조금 추가했어요. 푹 익은김치가 더욱 맛나네요.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오드리

    2022-09-15 13:06

  • 어떤레시피를 따라해봐도 어머니가 해주신 시래기국 맛이 안났는데 헐... 간단한 재료에 이렇게 맛난 시래기국이 나오다니 역시 김수미 선생님입니다. 이제서야 맛난 시래기국 자신있게 끓이게 되었습니다. 이름있는 시래기국밥집도 비교불허네요. 감사합니다.

    오드리

    2022-09-10 14:49

  • 간장 조금 줄이고 굴소스넣어보세요. 또다른 맛이 납니다.

    오드리

    2022-03-04 02:21

  • 깨는 제일 마지막에 넣으셔야죠^^ 하루는 곤약에 꽂혀 쿠팡에서 곤약 10팩을 사다가 그냥 쟁여놨어요. 근데 쟁여놓으니 또 귀찮아서 안해먹게 되네요. 냉장고에 뒹구는 곤약이 보기싫어 이친구 저친구 나눠주고 두팩이 남아 어찌할까 하다 이 레시피를 보았습니다. 간장으로 간단히 하는 레시피라 용기내어 시작했습니다. 귀찮아도 보기 좋은게 좋아 꽈배기로 꼬았고 간장, 물, 올리고당 없어 물엿에 설탕 반수저 넣고 맛이 없을까봐 쇠고기 감치미 반수저 넣었습니다. 국물맛을 보니 이건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각이네요. 깨와 후추는 제일 마지막에 살포시 얹으려 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오드리

    2022-0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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