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처럼 되진않아요ᆢ 그냥 마른 어묵정도? 그냥 먹을만은해요

배파더 푸팟퐁커리 해보려고했는데 양이적어 간단하게 해보려고 찾다가 요걸로했는데 아들이 맛 괜찮다네요 요건 멸치액젓이 안들어가네요‥

오이없어 사과대신 넣었는데 아들은 더 좋다며 먹었어요. 근데 양념이 좀 뻑뻑한느낌이어서‥신랑이 참기름 물엿 추가로 넣더라구요ㅋ 아무튼 덕분에 저녁한끼 잘 먹었네요^^

간단하게 재료 적게넣고만든잡채 당면 양념에 물엿양이 너무 많은듯해요ㅠ 그대로 했다가 너무너무 달아서 다시 했네요ㅠ

간단해서 좋은데 고추가루들어가서 약간텁텁하고 매운맛이었어요

녹즙기 분쇄기로 갈아서 간단해서 만들긴했는데 감자와 양파만 들어가서그런가 양념간장에 찍어먹어도 약간 금방 질리더라구요‥야채같은걸 섞어서 다시해볼까봐요‥

간단해서 좋네요~양념양도 비슷하게 맞았어요~80장이면 맞아요~잘먹을게요^^

간이 싱거웠어요 간장을 2차례나 추가했음에도 실패ㅠ 아들이 장조림색이 아니래요ㅠ 새송이도 양념에비해 양이많은것같아 한개만 넣었어요

콩자반 성공하기힘드네요‥ 기대를 안하고했건만 이번에도 성공적이진 않은듯요ㅠ 식당에서 어찌하는건지ㅠ

설탕과 물엿으로 달달하게 맛있는듯하지만 기릉 맛도 나고 저번엔 담궈놨다가 요리했는데 좀더 식감을 살려보고자 이번엔 씻는방법으로 했더니 별로였어요ㅠ

아침에 급하게 만들었는데 괜찮았어요 제가 단걸 좋아해요ㅎ

안재우고 급하게 해도 맛나네요 마지막에 대파 많이 넣고했어요 아들이 국물있게 한거보다 이게 낫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