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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장 너무 좋아하는데 만들때 마다 실패를 했었는데 레시피 따라 만들었더니 아주 맛나게 되었어요. 푸짐하게 잘 먹겠습니다.

    이경희 (Audrey)

    2021-10-09 18:19

  • 물 3컵 너므 많은것 같아요. 곤약 간장국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ㅠㅠ

    이경희 (Audrey)

    2021-07-19 14:16

  • 친절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하니 맛이 밍밍해서 소금약간 간장 한스푼 설탕 한스푼 더 넣으니 제 입에 조금더 맞는것 같아요.

    이경희 (Audrey)

    2020-06-24 18:24

  • 저는 좀 맛이 기존의 무침보다 덜하네요. 원인은 물에 담궜다는 것과 마늘이 빠진것이 원인인것 같아요. 진미채 고유의 달작지근하고 쫄깃한 맛이 없고 심심하고 밍밍한 진미채가 되었어요. 밍밍한맛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레시피인것 같아요. 다음에는 기존처럼 물에 씻지않고 다진마늘넣고 볶아야겠어요.

    이경희 (Audrey)

    2020-01-14 09:58

  • 그냥 좀 맛나요. 제가 솜씨가 없어그런지...

    이경희 (Audrey)

    2019-06-15 20:39

  • 우와아~~~ 바다향기 폴폴 멸치액젓 없어 까나리 액젓을 넣었는데도 너무너무 맛나네요. 자주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이경희 (Audrey)

    2019-01-06 20:31

  • 겨울이 아닌 여름이라도 너무 맛나네요. 김치국물이 비법이었군요. 제가 지금까지 비지찌게 실패의 원인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경희 (Audrey)

    2018-06-10 13:14

  • 간장을 넣었더니 색이 초콜렛색이네요. 먹는데는 문제없었으나 이왕이면 빨강색이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나게 잘해먹었습니다.

    이경희 (Audrey)

    2018-06-05 12:51

  • 야~~ 간장량이 많아 바신반의했는데 이 레시피가 까다로운 제 입에 딱이네요. 여기저기 레시피로 꽤 만들었었는데 만들때마다 옛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맛이 안나 버리고 또 버리고 했었는데 이건 정말 맛있어요. 믿고 만들어보세요^^

    이경희 (Audrey)

    2017-03-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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