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았는데, 간단하게 맛있게 해먹었어요~
넉플럭스
2025-05-25 20:26
선물받은 멸치가 애매한크기라 반찬해먹기 곤란했는데 딱딱하지않고 맛있어요!!!ㅎ 반봉지 남았으니 먹고 또 이레시피로 먹을꺼에요~
넉플럭스
2025-04-03 16:47
참소즈 반숟가락, 굴소스 반숟가락 으로 양념했어요. 맛있어요^^
넉플럭스
2025-03-29 20:18
오징어 좋아하는 딸램, 얼큰한 국 좋아하는 남편위해 처음으로 끓여봤어요~시원하고 맛있어요
넉플럭스
2025-03-03 12:57
덕분에 남은 떡국떡 깔끔하게 잘 해먹었어요. 싹싹 먹었네요^^ 간장이 양조간장했는데, 조림간장이나 국간장으로 다시 해보려고요~감사합니다
넉플럭스
2025-02-12 11:40
김밥싸려고 하고있어요~~
넉플럭스
2024-10-17 21:06
사진이 맛을 못담았네요~사골만넣고 끓이다 그냥물에 끓여봤어요. 근데 맛있어요~
넉플럭스
2024-09-17 15:13
대충 구워만줘도 맛있는햄이지만, 이렇 게 하니 별미네요~요리가 됬어요 ㅎ
넉플럭스
2024-01-18 18:55
초딩들 울 애들은 어묵뽁음을 안좋아하더라고요~간단하고 냉장고에서 꺼내도 먹을수있는 좋은반찬인데말이죠~. 그런데 요 레시피로 덕좀봤어요~맛있다며 잘먹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넉플럭스
2023-04-09 15:58
물에 데쳐서 자작하게만 해먹다가 볶아먹는 방법을 해봤어요~아삭한맛이 좋아요
넉플럭스
2023-01-30 15:19
국간장,된장 과 쌀뜬물 환상조합입니다. 쌀뜬물없이 해보고 쌀뜬물 넣고 해봤는데 쌀뜬문이 좀 깊은맛이나는듯해요
넉플럭스
2022-12-24 16:02
지금 해봤어요. 밥 다 되면 먹어야죠^^ 살짝 간 봤는데 맛있어요. 애들땜에 고추는 못넣었는데, 청양 넣으면 칼칼하게 좋을꺼같아요
넉플럭스
2022-03-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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