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성공이요 ㅎㅎ 3인분이라 재료를 반으로 줄여서 했어요 ㅎ 소주한잔 합니다 ㅎㅎㅎ

왜 사진이 선택이 안될까요 ㅠㅜ 처음해본 파스탄데 완전 성공이에요 ㅎ 신랑도 맛있다고 뚝딱 ㅋㅋ 저는 면수 넣는걸 깜빡해서 소금을 더 쳤더니 좀 짜긴했는데 그래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밀가루 풀이 많았는지 색이 별로였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사진이 첨부가 안되네요 저는 배추양이 적었는지 짠것같아 꿀을 아주 조금 넣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ㅋ 다음에도 이 레시피대로 하려고 스크랩 해뒀어요^^

저는 콘치즈를 좋아해서 그걸로 성이 안차 나중에 식빵 전체에 피자처럼 먹었어요 ㅎㅎ 정말 맛있어요 ㅎ

아주 쉽고 맛있어요 ㅎ 우리 신랑 입 진짜 까다로운데 싹 비웠어요 ㅋ 우린 둘이 먹을꺼라 레시피에서 딱딱 반씩 나눠서 했어요 ㅎ

입맛 까다로운 신랑도 잘 먹네요 ㅎㅎ 간단하니 아주 좋아요 ㅎ

신랑꺼는 혹시나 싶어 마요네즈 안넣고 제껏만 넣었어요 ㅎㅎ 정말 맛있어요 ㅋㅋ 신랑은 입에 안맞으면 절대 손 안대는 사람인데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ㅋ

아직 졸이는 중인데 벌써 맛있어요 ㅠㅜ 똥손이 오랫만에 성공했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