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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뎅은 금방 볶았을때만 먹더니 냉장고 들어갔다와도 맛나다고 잘 먹네요. 벌써 다 먹었어요 ㅜㅠ 맛나다고남편이 왠일이냐네요. 써글.....영광을 바칩니다

    똥글이1005

    2019-09-03 18:25

  • 가지는 울집에서 16년째 올라온 적 없었는데 울 유딩입맛 남편이 먹어요. 실컷 해놨더니 자기도 다커서 가지먹을줄 안다고 자랑질....이 영광을 하준맘님께 바쳐요. 당뇨있는 남편에게 야채를 먹이게 되다니....

    똥글이1005

    2019-09-03 18:23

  • 이거 뭐죠?간단한데 맛이....울딸이 "오~~콩나물 좀 무치네여~"하고 슥 지나가네요 .감사해요 .남편이 콩나물은 건드리지 마라했는데 오늘 덕분에 성공입니당

    똥글이1005

    2019-09-03 18:20

  • 지난번 만들었을땐 계란에 색도 안 이뿌고 맛도 별로였는제 스와라티마님의 레시피로 색도 이뿌고 맛난 계란장조림 완성~!!시어머님이 보내주신 초란으로 성공해서 더 기쁘네요 감사해요. 저두 다른 님들처럼 설탕은 조금 줄여서했더니 딱 맞아요

    똥글이1005

    2019-02-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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