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않고 간이 잘 배게하는 비법 너무 좋아요! 식구들이 말없이 알아서 리필해다가 먹네요. ㅎㅎ
요리검색자
2025-06-09 15:53
레드와인식초 없어서 사과식초 쓰고, 디죵머스타드도 없어서 노란색 일반 머스타드 넣었는데.. 그런데도.. 정말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
요리검색자
2025-05-18 10:41
느끼한 음식에 찰떡이네요. 에프에 생선까스 돌리고 요거 곁들여 먹었는데 타르타르소스가 없어도 전혀 아쉽지않을정도로 잘 어울려서 아이와함께 잘먹었습니다
요리검색자
2025-05-02 14:32
도시락 한끼 해결! 남은소스를 훌륭한 요리로 만들수있네요^^ 햄하고 소스가 은근 어울려요
요리검색자
2025-04-23 22:23
새로운 맛이에요. 마요네즈 없고 머스타드밖에 없어서 그냥 넣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신맛이나서 설탕좀 더넣었어요) 마요네즈 사서 다시 해볼 예정입니다 ^^
요리검색자
2025-04-11 04:08
맛있어요 ^^ 딱딱한 집게발하고 양념국물 버리면서 늘 아깝다 생각했는데 맛있게 먹는 새로운 방법이네요 ^^
요리검색자
2025-01-15 22:30
새우400그램 썰어놓고서 너무 많은가 했는데 새우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맛있는거같아요. 본죽보다 맛있어요 ^^
요리검색자
2024-12-31 20:27
등심 얇게자를 실력이 안되어 그냥 깍둑썰었어요 . ㅎㅎ 밑간한 돼지고기에 녹말버무려 볶으니 육즙이 새어나가지않아서 그런가 부드럽고 맛있네요. 돼지고기 + 가지 + 데리야키 조합
요리검색자
2024-10-06 13:53
담백한 맛이 좋아요.
요리검색자
2024-08-26 22:14
마늘은 취향에 맞게 조절해야겠어요. 레시피대로 넣으니 향이 너무 강하네요 ㅎㅎ 중앙아시아 음식점에서 맛보고 꼭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리검색자
2024-08-16 23:12
남편 어릴때 시골에 할머니댁에서 먹어봤던 맛이라고 맛있대요. 저희집 김치가 너무 짜서 망할뻔했는데 마지막 10분 남겨두고 양파와 팽이버섯 긴급 수혈하여 가까스로 살렸어요.
요리검색자
2024-01-14 19:48
정확한 레시피 감사해요. 인생 첫 백김치 맛있게 잘 됐어요.
요리검색자
2023-12-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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