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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도 아이도 너~어무 잘 먹어서 이제야 해 준게 미안할 정도네요. 남편이 앞으로 시금치는 이렇게만 무쳐달래요. ㅋㅋㅋㅋㅋ

    유니&수

    2020-04-20 19:37

  • 간편하고 색다르고 맛있어요. 시금치 풍미가 끝내주네요. ㅎㅎ

    유니&수

    2020-04-20 19:36

  • 전 상추보다 향이 강한 채소 좋아해서 집에 있던 깻순 넣어 먹었어요. 양념장 최고요. ㅎ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유니&수

    2020-04-20 19:34

  • 최고요. 저 이렇게 간단한 국은 끓여 보기도 처음인데 이런 게 진정한 요리 고수의 음식이라며 남편한테 칭찬을 받았네요. 제 인생 통틀어 이렇게 쉽게 끓이고도 맛있는 국은 첨인 거 같아요. ㅋㅋㅋ 전 멸치 다시마 육수 말고 시판 곰탕 국물을 조금 넣었어요. 남편이 하얼빈에서 오래 지냈어서 중국풍 음식이 먹고 싶다 하기는 했었는데 간도 절묘하고 옛 생각도 나고 딱이라네요. ㅋㅋㅋ

    유니&수

    2020-04-20 19:30

  •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냥 이것만 먹는 것보다는 어울리는 채소 반찬 등 뭔가 궁합이 맞는 음식이 있으면 더 맛있게 느껴질 거 같아요. 된장도 맛있어야 하고요. 저는 새싹비빔밥에 곁들여 먹으려구 했는데 궁합이 좋더라고요. 된장은 종류가 다양하니 조금 넣어 먹어보고 추가하시길요. 저는 쌀뜨물에 시판 곰탕 조금 추가해서 먹었어요. ^^

    유니&수

    2020-04-20 19:24

  • 굳굳!! 집에 있는 냉동 닭가슴살을 덕분에 더 다양하게 활용해 먹었습니다. 맛도 넘 좋아요. ^^♥

    유니&수

    2020-04-20 19:21

  •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파 썰어 먼저 파기름 내고 볶다가 야채 넣고 레시피 양념 중 간장은 좀 줄이고 굴소스 살짝 추가해서 먹었는데 남편도 아이도 엄청 잘 먹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유니&수

    2020-04-20 19:18

  • 정말 최고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아이도 먹을 거라 집에 있던 햄 다져 추가하고 청양고추는 아주 잘게 다져서 하나만 넣었어요. 카레 가루도 쬐금 섞고요... ㅋㅋ 남편도 아이도 엄청 폭풍 흡입하는데 뿌듯뿌듯~^^.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ㅎ

    유니&수

    2020-04-20 19:16

  • 고깃집에서 나오는 반찬처럼 맛있어요~~^^. 집에 큰 단호박 사 둔 게 있어서 한번 해 봤어요. 전자렌지에 물 조금 담고 5분 정도 돌려 어느 정도 익은 후에 했어요. 저는 설탕 2수저 정도만 넣고 집에 쌀조청 있어서 크게 한 수저 넣고 뚜껑 덮고 졸이니까 딱 좋더라고요. 부담스럽게 달지도 않고 아무튼 덕분에 단호박 한조각도 겨우 먹는 남편이 폭풍흡입하고 찌기만 한 건 뻑뻑해서 잘 안 먹던 4살 아이도 부드럽고 달콤한지 잘 먹어서 한 통을 오늘 다 먹었네요. ㅎ

    유니&수

    2020-04-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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