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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맛있네요. 오징어를 반건조로 했더니 탕글탱글 한 맛이 일품ㅇㅂ니다.

    요요98

    2024-03-01 19:52

  • 송편하려고 담갔던 떡쌀로 콩을 넣고 백설기를 쪄봤어요. 밤이 없어 흙설탕만 넣었더니 줄줄 흐르네요. 양이 많아서 찌는 시간을 좀 더 늘렸어요. 두꺼우니 잘 안쪄져서 다음엔 양을 좀 줄여서 해봐야겠어요. 레시피 덕분에 떡도 해보고 감사합니다. 너무 달다고 합니다. ^^

    요요98

    2023-09-29 18:11

  • 들기름에 볶기만하다가 이렇게 지져봤어요. 멸치대신 소스락 두알 썼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요요98

    2022-02-20 15:53

  • 고추장 한스푼 넣고 했더니 개운하네요. 간장만 넣은 것 보다 나아요. 쪽마늘을 같이 볶아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요98

    2021-03-07 17:12

  • 빵틀이 없어서 동그란 찜기에 넣고 했더니 이런 모양이 되었네요. 맛도 좋아요. ㅎㅎ

    요요98

    2021-02-03 16:56

  • 30분은 못 채우고 20분을 약약불로 했더니 타지도 눌지도 않고 성공입니다. 생애 처음 도토리묵 너무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요98

    2021-01-03 14:49

  • 냉동실 김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끓여봤는데 넘넘 맛있어요. 국수말아 먹던 육수랑 오징어를 데친 물이 있어서 섞어서 육수로 썼더니 괜찮네요. 마지막에 집간장 한 스푼으로 간하니 너무 훌륭합니다. 나중에 계란을 하나 풀어넣어 볼까? 생각중인데 안 될까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요98

    2020-12-12 10:03

  • 칼칼하고 너무 맛있어요. 진하게 끓이던 된장국과 색다르네요. 감자만 넣고 끓이다가 양파를 넣는순간 으음...냄새가 확 변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고추는 한 개만 넣길 잘했어요. 칼칼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요98

    2020-09-29 18:49

  • 두부가 고소한 맛을 더해주네요. 너무 맛있어요. 푹 끓이고 계란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요98

    2020-08-15 09:27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소고기로 했는데 두번은 안드시는 시어머니도 세번이나 드시네요.

    요요98

    2020-08-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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