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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을 좀 넉넉히 넣어야 겠어요 처음엔 맛있다가 먹을수록 짭고 걸죽하네요 특히나 라면 넣어 끓일때는 라면이 물을 빨아들여 추가믈 넣었음에도 국물이 졸아듭니다 물양 못맞춘 것 빼곤 사먹는 부대찌갠지 김치찌갠지보다 훨 나아요 친정가서도 한번 해드릴까 싶어요 ^^

    별과나

    2018-12-20 19:56

  • 명란젓 먹다 남은거 좀 되서 처리차 끓였는데 맛있었어요 아침밥은 조금씩 먹는데 먹고 신랑 한그릇 더떠 먹네요 바지락이고 쑥갓이고 그런건 없었고 두부,양파,버섯..넣어 끓였습니다 처음 알탕도전에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별과나

    2018-11-20 11:03

  • 예전에 방송보고 맛있게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기억이 잘 안나서 찾아봤어요 역시나 맛있습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좀 있어야 훨 맛있고 밥 비벼 먹기도 좋아요 남편이 맛있다고 두그릇을 먹습니다 ^^ 레시피 올려놔줘서 감사해요 사진은 먹고 남은거 ㅎㅎ 두끼를 못먹겠네요 낼아침이면 없겠어요 꽈리고추

    별과나

    2018-07-27 21:05

  • 미나리 등등 야채 없어 배추 버섯등 넣고 했는데 양념이 너~무 맵네요 ㅠ 양념 만들때 물 같이 넣고 만드는게 아니고 양념장 올리고 물 따로 넣어줘야 하나봐요 콩나물 밑에 다 눌러붙어 타고 고춧가루 10스푼? 너무 많은거 아닐까 7스푼만 넣고 했는데도 지금 밥 반공기 먹다가 너무 매워서 손넣고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방송을 찾아 봐야겠어요 일단 오늘은 실패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별과나

    2018-07-24 19:43

  • 2차절임 후 1주 좀 넘었는데 맛있습니다 많이 아리지 않아요 3달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먹어도 되겠어요 제가 설탕을 좀 많이 넣었나 좀 달긴 하지만 깔끔하고 새콤한게 신랑도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귀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별과나

    2018-07-11 20:54

  •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제가 한거 맞나 싶네요 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별과나

    2018-06-13 19:38

  • 오~ 괜찮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이 없어 있는 콩나물 요리 검색중 나오길래 그냥 해봤는데 삶고 데치는 거 빼곤 정말 하는 거 없이 매콤, 달달, 아삭 맛있는 요리가 나왔네요 자주 해먹게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별과나

    2018-03-08 20:59

  • 맛있어요 다만 210도 10분이 온도가 좀 높았나봐요 빵이 약간 탔어요 파슬리가루는 없어서 제외. 종종 잘 해먹을께요 고맙습니다 ^^

    별과나

    2018-01-23 18:05

  • 두부 사논지 모르고 하나를 더 사는 바람에 하나 없앤다고 간단한거 (?) 찾아서 했는데 아예 저녁상 주요리가 바껴 버렸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별과나

    2018-01-14 22:51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국물없는 고추장볶음보다 얼큰한 국물이 있으니까 훨씬 좋으네요 야근후 잠에 취한 남편 깨워 앉혔더니 '아~좋다' 하면서 폭풍흡입합니다 감사합니다

    별과나

    2018-01-08 19:50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양이 얼마없어 반 양으로 ㅡ 사진을 올려야 돼서 다 먹고 바닥 남은 사진, 아까워 낼 한끼 마저 먹으려고 놔둔거 자려다 말고 후다닥 가서 찰칵 ㅎㅎ 감사합니다

    별과나

    2018-01-05 23:46

  • 맛있었어요 잘먹었습니다 ^^

    별과나

    2017-07-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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