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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땅콩 처치곤란 이였었는데 저의 구세주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이렇게 조리니꺄 반찬으로 최고네요ㅎ

    엘리사누

    2024-04-04 12:41

  • 아들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엘리사누

    2023-12-24 17:19

  • 돼지꼬리도 추가해서 레시피에서 팔각회향 추가해서 만들어보았어요.^^너무 대.성.공 이예요.이제 앞으로 해 먹어야 겠어요ㅎ

    엘리사누

    2023-06-14 20:08

  • 시들시들해지는 상추들을...잠시 40~50도 물에 담가놓으니 시들했던 상추들이 글쎄 싱싱해진거 있죠?ㅎㅎ 그래서 헹군 다음에 물기를 털고 손으로 찢어서 양념해서 만들어보았어요.전 상추 종류도 많아서 양도 많아서ㅠ양념을 더 추가해서 만들었어요.너무 맛있는거 있죠

    엘리사누

    2023-06-06 12:48

  • 고추가루도 한수저 넣고 건표고버섯도 물에 불린다음에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청국장은 뭐다? 밥도둑이다ㅎㅎㅎㅎ 신랑은 청국장에 밥 2그릇 뚝딱하였어요.

    엘리사누

    2023-05-18 09:19

  • 연한 미나리를 따온거라..오이 저는 요로코롬 사선으로 썰어서 양념 추가로 더해서 무쳤어요.^^

    엘리사누

    2023-04-15 20:10

  • 굴이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기도 하잖아요. 굴과 제철에 먹을수 있는 매생이와 떡국 떡 넣고 오늘이 새해 2023년이라 끓여먹었어요.

    엘리사누

    2023-01-01 23:18

  • 시골에서 시어머님이 직접 뜯으신 달래를 손질해서 양파,노랑과 빨강 파프리카 두가지도 추가해서 만들었더니 이렇게 한통 가득이네요ㅎㅎ

    엘리사누

    2022-04-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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