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도시락이라 면이 퍼질까, 라이스페이퍼가 서로 들러붙을까.. 두 가지 염려가 있었는데, 과일짱님의 믿고 만드는 레시피에 후기까지.. 안심하고 시도했습니다.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함, 양파의 개운함이 잘 어울립니다. 파스타 소스를 넉넉히 만들어, 면 위에 좀 더 올려 간을 맞췄어요. 시간이 지나도 맛있게! 도시락으로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니 신세계~입니다. 딸아이가 맛있게 먹었다고 후기 전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 너무 좋아요~ 저는 삼겹 볶을 때 마늘과 생강 채썰어 넣었구요, 마지막에 집에 있는 청양과 부추도 투하했어요. 부추향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달걀까지 얹으니 뭐 부러울 것 없네요~ 감사합니다~ 가족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의 레시피에 저장! 합니다~

완죤 강추!! 식욕좋은 남편, 입맛 까다로운 딸냄 모두 엄지척!! 봄동, 여러가지 밑국물 내어 된장국 끓여본 결과, 가장 깊고 구수한 맛 내는 레시피입니다. 요리해보시면 모두 인정하실듯요. 맛난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요~ 집에 있는 두부와 야채 함께 조리하니 식재료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전 달걀을 포기할 수 없어 따로 삶아서 함께 굴렸고, 소고기 고소한 맛 품도록 조금 굵직하게 찢었어요. 제 입맛에는 간이 좀 센편이긴하지만 맛있어요. 레시피 저장합니다. 맛난 레시피 감사해요~

요게요게 요상해요~ 첨에는 그냥 삼삼한가 했는데, 왠지 자꾸 손이 가는 맛이네요~ 브로콜리 요리할 때 한 번씩 만들어 먹으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입맛에 딱 맞아요!! 맛도 있고 재료 양에 따라 가늠하여 조리하기 아주 유용한 레시피예요. 삶는 시간, 방법 등 그대로 했는데 고소하고 잡내 없는 간간한 땅콩조림 되어 뿌듯합니다~ 맛있는 레시피, 명확한 레시피는 언제나 바로 저장해야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당면의 양, 면을 팬에서 얼마나 졸여야하는지..등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있었으면 합니다. 40분 당면 불린 후에, 레시피의 물 용량으로는 당면이 절대 익지 않아요. 면 중간부분은 익지만 끝부분이 뻗뻗합니다. 먹어봐도 오독오독해서 물을 몇 번을 더 넣어 졸였고, 저어주면서 손아귀도 너무 아프네요. 마지막에 당면에서 나오는 녹말로 탱글한 느낌이 없었어요. 제가 조리시간과 정도를 놓친 것이겠죠.. 저는 면을 삶는 것이 훨씬 명확하고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면을 삶지 않고 퍼지지 않는 독특한 레시피 올려주셨는데, 요리해보니 능숙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오븐마다 다를까요 구우면서 확인이 필요할듯요 전 다른 요리하느라 확인 안하고 레시피대로 180도 14분 바로 돌렸더니 까맣게 탔습니다.. 10분이면 괜찮았을지도요.. 편차 크네요 170에서 10분했더니 색깔 예쁘네요. 시간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양념갈비 맛을 집에서 맛보네요. 팬에서 색 입혀질 때까지 살짝 눌려야 더 맛나요. 아이가 맛있다고 밥을 더 먹었어요 전 굴소스 들어가는 레시피 피하는 편인데, 간장 양념으로 제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매년 사용하는 김진옥님 레시피입니다. 절임배추 30kg으로 1.5배로 양념했어요. 저는 찹쌀풀 양이 조금 적었는지 양념이 풍성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아들이 양념과 배추속을 맛보더니 맛있다며 기대된다하네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늘 감사히 잘 먹습니다~~

쌀쌀한 날 얼큰한 국물 간단한 레시피 정말 좋네요~ 별난재료 없어도 냉장고 재료 찾아 바로 만들 수 있는게 딱이었습니다. 덕분에 맛난 저녁 먹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