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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컥...김밥헤븐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 신박한요리법~또 알려주세요. 사골육수다 필요없어요ㅎㅎㅎ

    도로롱

    2022-06-24 06:44

  • 오늘 아침 남편이 식사 안하고 그냥 간다는거 간만 봐달랬더니 "이거 안 먹을 수 없겠는걸." 다 먹고 제게 엄지를 날려줍니다.

    도로롱

    2022-05-26 10:26

  • 캔1개따고 아침,저녁 잘 먹었어요. 금방만든 양념,밥이 뜨거워서 상추가 숨죽어버렸어요. 저녁엔 상추에 싸먹었더니 더 맛있어요!

    도로롱

    2022-05-25 19:05

  • 친정엄마에게 해드렸더니 두 그릇이나 드셨어요! 약재 부직포포장 된 것, 손질 닭1kg사니까 할 것도 없어요. 물넣고 끓이는것만 했을뿐ㅋㅋㅋ 찹쌀2컵 했는데 국물 걸죽하고 맛있어요. 그동안 면보에 찹쌀넣고 나중에 빨고 엄청 귀찮았는데 바로 넣어 먹으니 편해요. 삼계탕 이렇게 쉽게하는 방법 또 없을거예요.

    도로롱

    2022-05-16 01:06

  • 왐마..다 집에 있는 재료로 한건데 이 맛을 낼 수 있다니! 앞으로 비빔국수는 안사먹을래용ㅋㅋㅋ 아랄랄라님 점심 빠르고 맛있게 자알 먹었어요!

    도로롱

    2022-05-12 13:41

  • 남편이 못하는 요리가 없다고 칭찬해줬어요. 아침식사 잘 했습니다!

    도로롱

    2022-05-04 07:18

  • 미소키친님이 시킨대로 시간 꼭 지키세요! 만들 때 허얘서 이거 더 익힐까 고민하다 그대로했는데 꿀맛이에요. 제 껀 가지가 큰 건지 소금간 더 쳐서 마무리했어요. 최고

    도로롱

    2022-04-28 13:31

  • 신랑이 따봉을 날려줍니다. 물이 많은가 싶었는데 20분 졸여주니 색깔도 진해지고 간이 잘 배었어요.

    도로롱

    2022-04-28 07:18

  • 감사합니다. 신랑이 저녁 밥으로 두 그릇을 먹었어요.

    도로롱

    2022-03-23 00:59

  • 200g도 엄청 많아요. 남편이 맛보더니 다이어트 그만두고 밥한공기 뚝딱했어요. 남은 반찬 수저로 퍼먹기까지. 인생멸치볶음이에요!

    도로롱

    2022-03-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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