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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은 두 배로 했고 소스 양은 살짝 제멋대로 했어요 섞을 때 연겨자 향이 너무 강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다고 하시네요ㅎㅎ 깨는 깜박하고 안 해서 사진 찍고 뿌렸어요

    요리하는딸

    2022-08-20 19:16

  • 요리후기들을 보고 제 사진을 보니 너무 처참하네요...ㅠㅠ그래도 엄마가 맛있게 드셔서 만족합니다!!(양파는 물에 담궈놓았다가 깜박해서 마지막에 추가했어요 허허)

    요리하는딸

    2022-08-19 21:51

  • 오징어는 비싸서 제외하고 부침가루가 없어서 쌀가루로 했어요 게다가 가루가 부족해서 전이 아니라 튀김처럼 되어버렸네요 허허 그래고 다들 맛있게 드셨어요!! 다음엔 오징어하고 부침가루 구매해서 도전해 봐야겠어요!

    요리하는딸

    2022-08-19 21:50

  • 저는 전분 1t스푼 넣고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좀 더 감 대로 뿌린 뒤에 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ㅠㅠ 오빠 야식으로 해줬는데 오빠도 맛있다고 하네요

    요리하는딸

    2022-04-13 23:15

  • 가....감자전 맞습니다.... 감자는 세 개 써서 부침가루는 3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근데 한꺼번에 부칠려니 잘 안되더라고요ㅠㅠ 결국...뒤집고 접시에 옮겨담는 과정에서 다 부서졌네요.....ㅠㅠ 맛은 있습니다

    요리하는딸

    2022-04-13 19:38

  • 저는 부추 한 팩을 다 넣어서 소스 레시피의 두 배를 넣었습니다. 고춧가루는 세 배 넣고요 그렇게 하니 딱 적당하네요 부추 한 팩은 너무 부족한거 같지만...ㅜㅜ

    요리하는딸

    2022-04-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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