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이 필요한지 모르고 그냥 했다가 하는 도중에 알았네요ㅠㅠ 맛은 있어요
요리하는딸
2022-09-13 19:49
사진은 따로 덜어 낸거구요 집에 상추가 많아서 부추무침 대신 상추 겉절이 해서 올렸어요!!
요리하는딸
2022-09-10 20:45
맛있어요!!
요리하는딸
2022-09-10 20:45
저희 집에는 뚝배기가 없어서 그냥 해 먹었어요. 김치는 팬에 볶고 치즈는 전자레인지로 돌렸어요. 김치는 좀 많이 넣은거 같긴 한데 맛있게 드시니 다행이네요:)
요리하는딸
2022-09-08 20:47
맛있어요!! 깨는 뚜껑을 잘못 열어서 부어버렸네요ㅠㅠ
요리하는딸
2022-09-06 19:36
소스 만들 때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더 넣어야 하나 하다가 그냥 했는데 안 부족하더라고요. 맛있으시다고 하셨오요!!
요리하는딸
2022-09-03 19:46
소스 골고루 발랐는데 겹쳐 놓는 바람에 살짝 벗겨졌네요ㅠㅠ 오빠가 굉장히 맛다고 했습니다
요리하는딸
2022-09-03 15:06
양은 두 배로 하고 소스는 세 배로 하고 집에 쌈무 있어서 쌈무도 넣었어요. 오빠가 굉장히 맛있게 먹네요.
요리하는딸
2022-09-02 21:01
아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ㅠ 식히면서 맛만 봤는데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었네요ㅠㅠ 오빠도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하는딸
2022-09-02 15:39
가족이 맛있게 먹네용:)
요리하는딸
2022-09-01 20:36
저희 오빠가 맛있다고 하네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좋았어요!!
요리하는딸
2022-09-01 15:57
다진마늘은 조금 부족한거 같아 2큰술 더 넣고 버터 넣고 볶을 때 너무 많이 넣었나 느끼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느끼하진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맛있다고 하셨어요!!
요리하는딸
2022-08-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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