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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타에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넘 맛있대요ㅋㅋ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10-08 21:36

  • 요리초보가 버섯을 500그램이나 사버려서 뭘 해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알려주신 레시피로 덮밥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10-08 21:34

  • 저녁한끼 간단하게 먹고싶어서 꼬막통조림에 알려주신 양념해서 먹었는데 생물보단 아쉽긴 했지만 노력대비 넘 맛나게 먹고 다음날 남은 양념에 밥 비벼서 두 끼 너무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10-08 21:29

  • 양을 확 줄여서 1인분으로 하느라 짜서 물넣고 전분물넣고 양도 많아져서 해물 더 넣고 고생을 해서 더 그랬는지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10-08 21:22

  • 이거 한번 해먹은 이후로 집에 양배추가 없으면 불안해졌어요~~ 어떤 메뉴든지 안어울리는데가 없이 너무 맛나요ㅋㅋ 전 라면에도 김치대신 먹어요~ 맛난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쏭주부

    2020-07-14 19:45

  • 전 일식집 가면 제일 맛있는게 콘치즈인데 이 레시피 넘 맛있어요! 그냥도 퍼 먹고 김치볶음밥에 곁들여먹고 진짜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06-24 19:33

  • 와~ 이거 진짜 최고예요! 입 짧은 아이인데 맛있다고 식빵 2개를 해치웠어요~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05-29 22:41

  • 넘넘 맛있어요! 이왕이면 계란은 작은걸 추천드려요~ 전 작은식빵인데 바보같이 특란을 넣었더니..

    쏭주부

    2020-05-28 12:46

  • 과정은 초간단인데 넘넘 맛있어요!

    쏭주부

    2020-05-14 21:09

  • 새로운 음식에 거부반응 심한 아이인데 한그릇 싹 비우고 리필도 해달래요ㅎㅎ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04-27 12:10

  • 세상에 이런 레시피가 있었네요! 콩불하다 남은 콩나물 뭐하나 싶었는데 이제 그냥 콩나물 무침은 못 먹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쏭주부

    2020-04-14 10:20

  • 무생채 한번 거하게 실패하고 반찬류는 겁나서 무는 국이나 찌개만 끓였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인터넷 배송으로 무 시키면 가끔 엄청난 크기가 배달되는데 이제는 무조건 이거 만들래요^^

    쏭주부

    2020-04-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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