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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에게는 좀 싱거웠던것같아요 못먹을정도로 싱겁진않았어요 밥반찬으로 먹었는데 안주로좋겠다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ㅎ

    비달봉순

    2020-10-21 01:15

  • 바지락에 동죽추가해서 맛있게먹었어요..! 멸치액젓1.5에 소금 쪼까 넣었는데 바지락칼국수 전문점맛..! 칼국수 생면이 처음이라 지들끼리 뭉쳐있고 냄비바닥에 붙지만않았어도.. 완벽했을텐데 ㅠㅜ 다음에 재도전을..!

    비달봉순

    2020-10-21 01:12

  • 끓는 소금물 붓고 양념해놓을때까지 오이 색 이상하고 양념도 레시피에 올리신거보다 적은가같아서 더 해야하는건가 의심의심하다가 모르겠다 그냥 고해보자 했는데.. 믿길잘했어요 ㅎ;;

    비달봉순

    2020-09-19 08:11

  • 사진은 잘 못찍어요.. ㅠㅜ 근데 제가 찾던(?)맛이예요..! 병원에 입원했을때 종종 나왔었는데 전 데친 후 후라이팬에도 볶아야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한동안 꽂히면 그거만 주구장창해먹는데.... ㅎ 이것만 두달은 해먹을것같습니다 ..! 저희동넨 콜리플라워가 수입브로콜리가격의 두배지만 섞어서도 해먹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비달봉순

    2020-03-10 07:25

  • 부추무침.. 그닥 크게 기대안했는데.. 신랑도 별로일거같은 반응이었는데.. 맛있대요 ㅋㅋ 한단사서 부추전도하고 하려고 3/1만 무쳤는데 부추 다 무쳐달라고 부추무침에 밥도 비벼먹고싶다하네요 부추무침에 밥비벼먹으면 다른반찬없이 한공기 먹을거같다고... 오리고기보다 메인은 부추무침이었던거같습니다..전 간장3 식초1 설탕2넣었는데.. 다음엔 레시피대로 한번..! ㅎ

    비달봉순

    2018-12-27 04:19

  • 고춧가루만 0.5T 더 넣었는데 맛있어요 신랑도 맛있대요 계속 비벼먹고싶은 맛입니다 ㅎ

    비달봉순

    2018-12-20 14:50

  • 물 7~800ml에.. 조개된장인가??마트표 된장만 좀 넉넉한2숟갈넣고 간장이랑 소금 조금?넣어요 맛있게잘먹었습니다

    비달봉순

    2018-11-06 23:05

  • 소스만 만들었어요 우유 한컵넣고 우스타랑 케찹넣는다고 걸쭉해질까?; 생각들었는데 .. 우유만 반컵안넣었고 다른것들은 분량대로 넣었는데.. 걸쭉~ 해졌네요 ..! 식은 후에는 젤리같은.. 신랑이 돈까스소스 나중 좀 더 추가했어요 좀 싱거웠나봅니다 전 괜찮았는데 .. ㅎ 손바닥만한 돈까스 3개에 듬뿍찍어먹었는데도 소스가 반 이상 남았어요 .. 다음엔 반씩 줄여서 해봐야겠습니다

    비달봉순

    2018-10-26 12:38

  • 도중 찍음 .. 미리 양념귀찮아서 분량대로 넣었어요 고춧가루 한스푼 더 넣었는데 딱입니다 ~ ㅎ 신랑 맛있다고 연신 먹네요 감사합니다

    비달봉순

    2018-09-15 20:07

  • 흠 그냥 다담 된장이 별다른 간 할필요없이 고추가루만 넣어도 맛있어요

    비달봉순

    2017-06-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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