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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500그람 좀 안되게 했어요. 예전엔 마요네즈를 나중에 넣었는데 오늘 레시피 다시보니 볶기전이네요. 식어보면 다른걸 알겠죠? ㅎㅎ 홍진미채라고 하나요 약간 붉은기 있는 진미채로 했더니 붉은 부분은 더 빨갛게 보여서 양념이 덜 풀렸나하기도 했어요. 간단한 레시피 감사해요. ^^

    케트

    2019-02-07 01:18

  • 콩나물은 진짜 성공보다 실패를 너무 거듭한 나머지 숙주를 함 해볼까 해서 이 레시피로 적은양을 했는데 양이 좀 됐는지 숙주가 좀 더 많이 아삭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좀 더 많은 양을 하면서 좀 더 오래 삶아서 성공했어요. 므흣~ 감사합니다아~~

    케트

    2018-10-15 23:16

  • 세네번 이 레시프로 만들었어요. 이번에 후기 올리네요. 생각보다 넘 간단했어요. 감사합니다~

    케트

    2018-10-15 23:13

  • 처음 해봤는데. 해서 좀 식어서 먹으니 부드러운데 딱딱해질지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올만에 먹으니 별미반찬! 불리고 하는거 빼고 그냥 끓이고 하면서 하는거아 생각보다는 간단했어요. ^^

    케트

    2018-08-26 18:24

  • 고추장무침해보고 오~해서 이 레시피도 해보네요. 너무 데쳤느 아삭한건 모르겠어요. 식어봐야 알겠죠? ㅎㅎㅎ 양념은 맛나네요. 히히.

    케트

    2018-08-26 16:22

  • 와사비 쌈무를 하고 싶었으나 없는 관게로 겨자를 대신 넣었어요. ㅎㅎ 1리터 병에 작은무 하나 꼭 채웠는데 혹시라도 촛물이 모자랄까 싶어 물/식초 합쳐서 720ml 했더니 반정도가 남았네요. 담부턴 양을 더 잘 봐야겠어요. ㅎㅎ

    케트

    2018-08-26 15:47

  • 오늘 집에서 저녁대접을 보쌈을 했는데 처음 해봤어요 무김치. 우올 처음 했는데 맛났어요. 신랑도 맛있었대요. 사진은 만들어서 후다닥 먹느냐고 못찍었네요.

    케트

    2018-08-12 22:03

  • 오늘 저녁반찬에 한자리 차지했는데 간단하고 맛났어요. 얼른 해서 먹느냐 사진은 못 찍었네요.

    케트

    2018-08-12 21:59

  • 호주 사는데 여기 kfc는 이런 콘샐러드가 없어요. 그래서 만들어봤는데 맛있네요. 야채 양이 정확히 안나와서 그냥 눈대중으로 옥수수 양보다 쬐금 적게 잡았어요.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힝.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당~

    케트

    2018-08-09 02:34

  • 저번에 한번 만들었는데 신랑이 잘 먹어서 이번엔 좀 용량을 늘려서 만들었어요. 고소해요!

    케트

    2018-07-31 00:03

  •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전 마늘쫑도 첨 먹어봤어요. 일단 서방이 먹어보면 알겠죠. ㅎㅎㅎ 양념이 좀 많은듯 했어요. 레시피 나온대로 하긴 했는데 좀 매콤해서 양념 좀 남기고 했네요. ^^ 손쉬운 레시피 감사해요.

    케트

    2018-07-31 00:00

  • 아몬드, 호두, 잣 넣고 했는데 서방이 맛있다네요. 함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이제사 해봤어요. 150그람 한봉지 해서 다른 재료도 조금씩 더 넣고 했네요. 사진 올리려니 선택이 안되서 아쉽네요. 자랑하고팠는데. ㅎㅎ 쉽고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케트

    2018-06-0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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