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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3번째로 만들어봤는데, 오늘이 제일 맛나요. 설탕 대신, 직접 만들 복숭아쨈을 넣었어요. 10시 방향에 복숭아쨈이예요. 흑설탕을 넣어서 시커멓네요.

    승희&명희

    2022-08-23 12:59

  •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맛있어요.

    승희&명희

    2022-08-23 05:42

  • 울 남편이 참외 써는 모습보더니, 음식가지고 실험하지 말라데요. 그러니 맛을 보더니 투덜거리는 소리가 사라졌어요. ㅋㅋ 맛있어요.

    승희&명희

    2022-08-06 16:01

  • 울 경상도 남자가 만들고 있어요. 제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울 시어머니 아시면 난리 나겠죠?

    승희&명희

    2021-10-26 17:55

  • 김장아찌 처음 들어봤는데, 김이 많아서 도전해봤어요. 도시락에 넣으려고 9등분했고요. 바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승희&명희

    2021-03-06 13:33

  • 저나 남편 입에는 신맛이 덜해서 더 식초를 더 넣었어요.

    승희&명희

    2021-03-05 01:26

  • 시금치 특유의 맛이 살아 있어요. 맛있어요.

    승희&명희

    2021-03-04 23:06

  •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쪽파를 사다가 일주일동안 숙성(?)시키다 드디어 만들었어요.

    승희&명희

    2021-02-17 00:00

  • 고기 넣은 장조림은 기름이 띄고 식의면 하얗게 끼는 기름이 별로인데, 꽈리고추 넣의니 향도 좋고 깔끔하네요. 메추리알까기가 귀찮아서 이마트에서 깐메추리알 500g에 꽈리고추 한봉지 샀더니 꽈리고추가 좀 적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승희&명희

    2021-01-27 23:26

  • 양배추를 통으로 샀더니, 양 가늠이 안되네요. 그래서 처음이니까 양배추를 조금만 썰고 양념은 래시피 양대로 해서 양념을 반만 넣어봤더니, 간이 맞네요. 고기 구울 때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승희&명희

    2021-01-27 23:17

  • 모양은 어설프지만, 막둥이 먹였더니, 명절 전 감성이 난다네요. 맛있었어요.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도 챙겼어요.

    승희&명희

    2021-01-27 21:03

  • 으쓱 !!!!

    승희&명희

    2020-11-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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