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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에서 캔 원추리나물 무쳐 먹었는데, 식감 좋고 상큼해서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좋은 래시피 감사합니다~

    치어걸

    2023-03-25 20:42

  • 말린 청양고추랑 집에서 담근 고추효소, 매실액 넣어서 만들었는데, 얼큰하고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치어걸

    2022-03-06 12:16

  • 황금레시피라는 말이 딱 맞아요.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요. 강추~

    치어걸

    2022-01-16 19:13

  • 래시피 간단하고 맛있어요. 저는 냉장고에 있던 파프리카, 브로콜리 넣고 면 삶은 물 한 국자 넣어서 만들었어요. 1인분에 명란젓 2개가 딱 좋아요. 파마산 치즈까지 솔솔 뿌렸더니 적당한 간과 고소한 감칠맛에 한 그릇 뚝딱~^^

    치어걸

    2021-05-15 15:39

  • 레시피 간단하고 맛있어요. 저는 고기 끓일 때 마늘 5개, 고추 1개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치어걸

    2021-05-07 12:14

  • 와~ 정말 레시피 간단한데 비주얼과 맛은 최고에요. 남은 양파랑 게살은 바게트 구워서 올리니까 근사한 샌드위치가 되네요^^

    치어걸

    2021-05-04 00:10

  • 음..래시피 간단한데 정말 맛있네요. 한 끼 뚝딱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생선 비린내 싫어서 마늘, 생강을 조금씩 더 넣었어요^^

    치어걸

    2021-05-02 12:14

  • 표고버섯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레시피 감사^^

    치어걸

    2021-04-25 22:31

  • 소주를 조금 추가하고,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넣었는데 칼칼하고 맛있는 겉절이가 되었어요^^

    치어걸

    2021-03-28 18:43

  • 래시피 간단한데 중식당 안부럽게 맛있어요. 집에 있는 베이컨, 파프리카, 호박 등 넣어서 볶았더니 영양까지 풍부하게 한 끼 뚝딱~

    치어걸

    2020-05-31 16:18

  • 일주일 전에 해 먹고, 가족들 반응이 좋아서 오늘 두 번째 해 먹었는데 역시 맛있어요. 이렇게 간단한 조리법으로 맛있는 중식 덮밥 요리가 가능하다니 놀라워요. 실패 제로, 감동의 레시피에요. 다음에는 요리 사진도 올릴게요~

    치어걸

    2020-05-04 00:22

  • 다른 분 레시피랑 이 레시피 혼합해서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최고의 레시피래요. 햄이 없어서 치즈만 넣었는데도, 살살 녹는 치즈맛이 엄청 부드러워요. 설탕 솔솔 뿌리니까 치즈의 짭짤함과 설탕의 아삭한 단맛이 어우러져서 단짠단짠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치어걸

    2019-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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